'분노 조절 장애' 저스틴 비버, 분뇨 조절도 안 되나…이제 '노상 방뇨'까지 [할리웃통신] 작성일 11-2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ZaydUZ5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94871864de3f36e33e3b037d42166fcaf9f2527f3da011bd72e43f0f7ab147" dmcf-pid="Pc5NWJu5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161450855qsyo.jpg" data-org-width="1000" dmcf-mid="WQPY9hJ6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161450855qsy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497f48d2876ef0de95a8036646167d479be386134908e07660275aa510bd9d" dmcf-pid="Qk1jYi71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161451315mazq.jpg" data-org-width="1000" dmcf-mid="U69O0k4q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161451315maz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032e9cf58899a4af2bb82ec44b4d82afc35151aa0922afca1ba06f110188d9" dmcf-pid="xEtAGnztZH"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도현 기자] 글로벌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노상 방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이전에 자신이 분노 조절 장애를 겪고 있다고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말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분노 조절을 못 하는 건지 분뇨 조절을 못 하는 건지”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c5d107773f717acd5f99f3e4737b1feecd6728ac8721ac2be3511cf9646d3b0" dmcf-pid="yzoUe5EoXG" dmcf-ptype="general">24일(이하 현지 시각) 페이지식스는 비버가 전날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에서 친구들과 골프를 치던 중 태연하게 노상 방뇨하는 모습을 포착해 사진으로 보도했다. 촬영된 사진 속 그는 경기 도중 관목이 우거진 곳을 향해 걸어갔고 이윽고 멈추어 서서 청색 펑퍼짐한 데님 바지를 내렸다. 그는 한 손엔 골프채를 꽉 움켜쥐고 있었고 한 손은 사타구니에 가져다 대며 볼일을 보는 모션을 취했다. 이후 배뇨를 마친 그는 시원하다는 듯 미소를 지어 보이며 다시 경기에 집중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같은 장소에서 촬영된 다른 사진엔 그가 맥주 한 캔을 마시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캘리포니아 당국에 의하면 비버의 해당 행위는 경범죄로 간주하며 최대 1,000달러(한화 약 140만 원)의 벌금 및 최대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ebf5cfa4b810584c5779886979ac57f2226985b1de3d3401f5fd0bf95e96b12b" dmcf-pid="Wqgud1DgHY" dmcf-ptype="general">비버의 분뇨 조절 문제는 이전에도 있었다.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13년 뉴욕의 한 음식점에서 방뇨를 하고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사진에 욕설을 하며 논란이 일은 바 있다. 이후 그는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해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d6609221235a563ca77b7cd68e3609258b7543ae0f3f05dd705df9d16e87bf" dmcf-pid="Yqgud1Dg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161452727lkyi.jpg" data-org-width="1000" dmcf-mid="tZ5LSM3G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161452727lky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be9d47ad3a816974aa05e452a53f460b2d7a204a31c009bcd61329ba7a19d4" dmcf-pid="GBa7Jtwa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161454356yazr.jpg" data-org-width="1000" dmcf-mid="VaTxrVGh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161454356yazr.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1395928074d0de3651bc495c0448d45d0dfbdf82484efab66f01ac6cad6319" dmcf-pid="HbNziFrN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161455928ojzk.jpg" data-org-width="1000" dmcf-mid="7dZaydUZ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161455928ojz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a4c489636ea1ec3cbced78b3801f8001383528ad59103dbf6a5b96c0125310" dmcf-pid="XKjqn3mjYv" dmcf-ptype="general">두 사건이 있고 난 뒤 비버의 과거 발언이 다시 화두에 오르고 있다. 지난 3월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난 분노 조절 장애를 앓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이겨내고 싶고, 세상일에 예민하게 대응하지 않으려 노력 중”이라 말했다. 이번 사건 이후 누리꾼들은 이를 언급하며 "분노를 조절 못하는 게 아니라 분뇨를 조절 못하는 거 같다", "화장실에 갈 줄 모르냐"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58949a45a6617a6517b492b063bd819b432f8777983aa68d45a20e0e4b0082f" dmcf-pid="Z9ABL0sAZS" dmcf-ptype="general">비버는 2009년 정규 싱글 ‘One Time’으로 데뷔하여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그의 곡 ‘What Do You Mean?’, ‘Sorry’ 등을 포함한 총 8곡이 빌보드 핫 100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가요계 저명한 상 중 하나인 그래미 어워즈를 2회나 받으며 글로벌 슈퍼스타의 자질을 증명했다. 그는 2018년 배우 헤일리 비버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42b6dce0baab7528a07ea82fbbf112368db2e214d0d8b07c18d0eb32942843a1" dmcf-pid="52cbopOcYl" dmcf-ptype="general">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저스틴 비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성대 전지현 시집 갑니다…김연정♥하주석, 러블리 웨딩 화보 11-25 다음 "아, 선생님"..김규리, 故 이순재 향한 애도의 목소리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