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사표 냈던 친정 JTBC 복귀 “입사 동기 PD가 MC로 불러줘” 작성일 11-2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5ujfvLxh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6615712a60df182e7a5f02f2f3526a931209e0a7611bf75abaa3da4e87daa3" dmcf-pid="117A4ToM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성규 /사진=뉴스엔DB, 장성규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62629634tszi.jpg" data-org-width="650" dmcf-mid="XcT6tj2u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62629634ts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성규 /사진=뉴스엔DB, 장성규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0dfb69d5d5d7e3b1c93bd9e49f5f2f7d5688eab7db70719979c265f629d550" dmcf-pid="ttzc8ygR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장성규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62629815snha.jpg" data-org-width="1000" dmcf-mid="ZlYx0k4q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ewsen/20251125162629815sn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장성규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FFqk6WaeW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7cb7aca1949667aad1e421841195ee48394a0a08dfe537e7a2f7956336c7e38c" dmcf-pid="33BEPYNdT0" dmcf-ptype="general">장성규가 자신의 고향인 JTBC로 오랜마넹 복귀했다. </p> <p contents-hash="6969fa7f16ff37a7a6cbb25dd4b2dc1a5b246a63c38e0277162b306681931b8c" dmcf-pid="00bDQGjJT3"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지난 11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랑하는 JTBC로 복귀♡ 지금의 장성규를 길러준 곳에서 입사 동기 피디가 MC로 불러줬다. 그리고 녹화 전날 보내온 그녀의 톡에 뭔가 뭉클함을 느꼈다. 다 잘해야겠지만 유독 더 잘하고 싶다. 고마워 동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17e36eeae6bbdcfbe80bc1155a71d13d3546ebe26670f2e843cf93a77664236f" dmcf-pid="ppKwxHAiSF"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가 입사 동기 PD가 보낸 메시지가 담겼다. PD는 “첫 촬영 전엔 항상 초조한데 이번엔 MC진에 오빠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좀 걱정이 덜어지네요. 이제 동기들이 많이들 흩어졌는데 이렇게 만나면 너무 반갑고 든든한.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만나서 그런가? 지금도 나이만 먹었지 여전히 천둥벌거숭이 느낌이긴 한데요.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가, 뭔가 옛날로 돌아가는 기분이네요. 내일 잘 부탁할게요 오빠. 우리 방송 잘 만들어봐요”라고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fec0ded1476d4ab7b0fb73e18aaa68c5e5bf3a87928ea9e0ca030d41852b1a3a" dmcf-pid="UfRyN7hDht"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자신의 대본에 ‘JTBC 스튜디오’라고 적힌 항목에 동그라미를 쳐 JTBC 복귀에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ffdc29a0d39990d774b2bbed880d25ac3497150fea8c253b1a0cd4bc1954bb0" dmcf-pid="u4eWjzlwW1" dmcf-ptype="general">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01f7796601506abda472304ad6538d01ef7a5b0ad18d7ada3bd56f01ec6948c2" dmcf-pid="78dYAqSrl5"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z6JGcBvmC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 최고령 배우' 故 이순재를 추모하는 방송가의 방식 [이슈&톡] 11-25 다음 ‘윗집 사람들’ 하정우 “100% 자막 처리, 대사 안 들린다는 반응에”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