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재·김영범 등 경영대표팀, 일본 오픈 참가…2026 아시안게임 대비 작성일 11-25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일주일 간 일본 전지훈련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1/25/0008624673_001_20251125165619262.jpg" alt="" /><em class="img_desc">경영대표팀이 25일 일본 전지훈련을 떠났다. (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경영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2025 일본 오픈에 참가한다.<br><br>대한수영연맹은 25일 "전동현, 이보은 코치를 비롯해 2025-26 경영 국가대표 선수 14명이 일본에서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br><br>전지훈련 기간 대회에도 참가한다. <br><br>연맹에 따르면 남자 평영 200m 한국기록 보유자 조성재(대전광역시청), 남자 배영 50m 한국기록 보유자 윤지환, 남자 자유형 100m 한국기록 보유자 김영범(이상 강원도청) 등 선수들은 28일부터 30일까지 도쿄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리는 2025 일본 오픈에 출전한다.<br><br>대회를 마친 뒤 일본 선수들과 사흘간 합동훈련을 하고 12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br><br>이번 훈련 장소인 도쿄아쿠아틱센터에서는 2026 아시안게임 경영 경기가 열린다.<br><br>대한수영연맹은 "경영대표팀은 일찌감치 현장 답사를 통해 본격적인 아시안게임 준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전했다.<br><br>한국 수영의 쌍두마차인 황선우와 김우민(강원도청) 등은 앞서 23일 호주 전지훈련을 떠났다. 관련자료 이전 PBA팀리그 4R우승 ‘대반전’ 크라운해태 “3라운드 전패 후 팀이 하나로 뭉쳤다” 11-25 다음 ‘윗집 사람들’ 하정우 “홀로 미혼…가족 생겨 부러워”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