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감독 하정우 "4번째 영화, 겨우 1mm 자랐다"... 겸손 뒤에 숨긴 자신감 작성일 11-2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GSOVGh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e5fea4db06d9aa720790762398320b776e354fc24a2adb2daa184603b73e8d" dmcf-pid="tj1YSP1y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감독 겸 배우 하정우 ⓒ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YTN/20251125174021614zlup.jpg" data-org-width="1280" dmcf-mid="5iDNn1Dg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YTN/20251125174021614zl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감독 겸 배우 하정우 ⓒOSE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3209670ab436bd88d5012d9c9fd75eaae48b41052c1b72d038c38f5ab5e5b5" dmcf-pid="FAtGvQtWvt" dmcf-ptype="general">영화 '허삼관', '롤러코스터', '로비'에 이어 '윗집 사람들'로 돌아온 하정우 감독이 네 번째 영화를 연출한 소회와 함께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d3032b5ef3f9909e33a2606592816d3ea4985a6589c17156085d647e46cddbfb" dmcf-pid="3cFHTxFYy1" dmcf-ptype="general">오늘(25일) 영화 '윗집 사람들'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시사회 직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는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하정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가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327370f76b20c080ab26a0635df68f68ef419508ce8b20e13d3504ef71fdd61a" dmcf-pid="0k3XyM3GC5" dmcf-ptype="general">영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페인 원작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정서와 하정우 감독 특유의 유머 코드를 입혔다. </p> <p contents-hash="5d66adc3b33b2707944d5672cab86b02f9ab5bb6950f4f6629bd1750f65d1117" dmcf-pid="pE0ZWR0HCZ" dmcf-ptype="general">이날 하정우 감독은 "로비뿐 아니라 허삼관이나 롤러코스터의 경험과 배움 덕분에 네 번째 작품으로 관객과 만날 기회를 갖게 된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9b40c9d6c093e9ce9a126df77b7cbd964dafc52a1a5a6b222e8084c7fe275238" dmcf-pid="UDp5YepXWX" dmcf-ptype="general">그는 "연출자로서 여정을 살아가는 것 같다. 앞으로 얼마나 더 기회를 갖게 될지 모르겠지만, 한 작품을 끝내고 결과를 받아들이며 깨닫고 배우는 부분이 있다"라며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생각된다. 1mm씩 성장하고 깨닫는 부분이 생기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8f12a14b68aaefc62c9eb88a12bfeeeb1c38e5b6dd07b400d26690e42519110" dmcf-pid="uwU1GdUZSH" dmcf-ptype="general">이어 "단순히 코미디 영화라기보다는 잘 짜인 이야기를 잘 풀어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스페인 원작을 보고 문화와 환경이 달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라고 느꼈다. 연말에 많은 사람이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눌 거리가 되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1910ccbab769bf422eea66b7c0bcaf6c9e71d56326de9beb30482070d304b7d" dmcf-pid="7rutHJu5SG"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서는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대결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p> <p contents-hash="623d953c839d99fceb75bcbdb302aadf95d5d88c75ea5e502592bf17a0999b6d" dmcf-pid="zm7FXi71SY" dmcf-ptype="general">이하늬는 "세트 한 공간에서 98%의 신을 찍다 보니 햇빛을 보지 못하고 한 달 반을 살았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밝히며 "대단한 CG나 현란한 편집이 아닌, 오로지 배우가 가진 에너지와 디테일한 앙상블이 중요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배우들의 예민하고 기민한 하모니가 관전 포인트다. 영화적이면서도 연극적이고, 연극적이면서도 영화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bcb3e04ab9e63a0f4a88a7c3ba6e4fb3f5b950595442b53bebac52a1e2b70bb3" dmcf-pid="qsz3ZnzthW" dmcf-ptype="general">공효진은 영화 속 관계의 '농도'에 주목했다. 그는 "윗집과 아랫집 부부의 농도가 달라서, 관객분들도 '우리는 저 농도 중 어디쯤 와 있나'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부부가 함께 본다면 서로 공감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영화다. 평소 듣기 어려웠던 내밀한 대화들을 영화를 통해 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f0eb1965c2fe56d89d2faa16a25e20b5e3b5f23e81a91e9ca181557763a1712" dmcf-pid="BrutHJu5Wy"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동욱은 "참여한 배우로서 관전 포인트가 정말 다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소재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 혹은 멋진 미장센 등 관객분들이 각자 다양한 부분에서 재미를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209f0ba0e0774d9cf86f1df88be9686527d882cd51a8f139c98b84e66b958a4e" dmcf-pid="bm7FXi71ST" dmcf-ptype="general">영화 '윗집 사람들'은 오는 12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e32cab81ba24a4300a1fe4c61b436acc1dffed879ceb8b4d54c92d1128e9fe7e" dmcf-pid="Ksz3Znzthv" dmcf-ptype="general">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p> <p contents-hash="b204cb38e970d9d459c51e4f7630b5f820d9c309c1fb24c6d20172830d66e651" dmcf-pid="9Oq05LqFlS"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07076df6c47fa50c311bfa75b8ec470e7a25e63106c430d8fa34e9aa02cd43fe" dmcf-pid="2IBp1oB3ll"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f925cd0a8944b3e1b5c72e85645de2909787e2d2dd3726dd086cd8def8461bcc" dmcf-pid="VCbUtgb0Sh"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냐 간 세끼' 나영석 PD "새로운 콘텐츠 아냐, 익숙한 재미 봐달라" 11-25 다음 2025년 하정우의 안타가 된 ‘윗집사람들’…25禁 수위의 알싸함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