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순재 '셋째딸'이었던 이연희…"잊지 못할 거예요" 먹먹 심경 작성일 11-2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rWzD6b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283c3e9518ce77a7dbd917d50a96a9d16cda0ff3c076fd473d4582eb3c80d0" dmcf-pid="bocl0j2u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연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poctan/20251125180649481wzqd.jpg" data-org-width="650" dmcf-mid="qeOHbmx2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poctan/20251125180649481wz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연희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a89f2308a81db5ac7ba0267939585f27ad84e691bacc57de097a0acf0480fe" dmcf-pid="KgkSpAV7Cc"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연희가 함께 연극 무대를 꾸몄던 故이순재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36598bdbfc46565181c942caa34eebfbff35f1cf38013d1f773588e0aecba38" dmcf-pid="9aEvUcfzWA" dmcf-ptype="general">이연희는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선생님 그곳에서는 편안히 쉬세요”라며 故이순재를 추모했다.</p> <p contents-hash="49f2978f52fe169e2a350dfe176cd140c7ea8fcbf586510b3b53431410406b10" dmcf-pid="2NDTuk4qSj" dmcf-ptype="general">이연희는 “선생님과 함께했던 순간들이 제게 큰 영광이었어요. 잊지 못할 거예요. 영원한 배우 이순재 선생님을 위해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616cd8bc763aed83dc2b5e0b4f326a9bc0ce0a63b6d4588d24b20c2bdd996c4" dmcf-pid="Vjwy7E8BTN" dmcf-ptype="general">이연희와 이순재는 지난 2021년 공연된 연극 ‘리어왕’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연희는 ‘리어왕’(이순재)의 셋째 딸 ‘코딜리아’ 역을 맡아 호흡을 맺었다.</p> <p contents-hash="aa5d85c6c2759c5fd7436a37aac38fbb325d7ce0d4659b6816eefaa3bfc6d44b" dmcf-pid="fArWzD6bCa" dmcf-ptype="general">한편, 이순재의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된다.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7세' 하정우 "싱글이라 편하지만 비혼주의 아냐" ('윗집 사람들') 11-25 다음 국정자원 화재, 전원 미차단·불법 하도급 '인재'로 결론…이재용 원장 등 19명 입건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