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학대 의혹' 재차 해명 "웃고 넘길 일이 이슈화, 행복하게 잘 지내는 중" 작성일 11-2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2xbmx2H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c5da5cde8ede99640247047af85f4e6e888067a28362d37efec3a792df46c8" dmcf-pid="qgVMKsMV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183059065ahua.jpg" data-org-width="1000" dmcf-mid="7IU93N9U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tvreport/20251125183059065ahu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b3e625f766456fcc650610207fff151b95d70e0bc64c26e3747e024d35a21f" dmcf-pid="BafR9ORfGb"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리센느가 소셜 라이브 여파로 불거진 '학대 의혹'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p> <p contents-hash="ba779a50fc6e28ef7db3d27a996bc92c0cc731b14a721c68aa3b7432ba5cf3e6" dmcf-pid="bN4e2Ie45B" dmcf-ptype="general">25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리센느 미니 3집 '립밤'(lip bomb)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d5162180deb4bd1a8c32fd22b33303a3d408d5b3e14cadcc49a99074d7142f93" dmcf-pid="Kj8dVCd85q"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멤버 원이는 "웃으면서 넘긴 일이 이렇게 이슈가 될지 몰랐다"면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우리는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함께 지내는 매니저 님 뿐만 아니라 회사 관계자 분들 모두 오래 봐온 사이라 웃고 떠들며 재밌게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09b6843508e9b4746fd2c462bf30ee855a9d4afe05002ee5093f8bd81f80b8f" dmcf-pid="9A6JfhJ61z"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 9월 불거진 학대 의혹에 대한 해명이다. 앞서 멤버 메이의 라이브 도중 옆방에서 여성과 남성이 언쟁을 벌인 데 이어 여성의 비명소리가 크게 울리며 "싸움이 난 것 같다"라는 팬들의 걱정이 이어진 가운데 정작 메이는 "옆방에 리센느가 있는데 놀고 있나보다"라고 대수롭지 않은 듯 행동해 학대 의혹에 휩싸였다. </p> <p contents-hash="f1934f99f075da18f4a0942a959078800194b5f6a43641981c6b9073c71d780d" dmcf-pid="2cPi4liPZ7"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리센느의 소속사 더뮤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사실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이미 전했음에도 억측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 진행할 것"이라며 강경대응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0227e1c6e6838b0fcb763762250c4f0dbfb69afe082cb20a47b35b5a33b7500e" dmcf-pid="VkQn8SnQtu" dmcf-ptype="general">메이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영상 속 소리는 건물 밖에서 난 소음이 맞다. 평소에도 골목 생활 소음이 잘 들리는 편이라 처음엔 멤버들 소리인 줄 알았다"면서 "해명할 필요조차 없는 터무니없는 일이라 고민하다가 글을 올린 것"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d206dc260a2c3062923602e90cd3b5c5a7ca70fa9497a536976c26aae1284e87" dmcf-pid="fExL6vLxYU" dmcf-ptype="general">나아가 "이곳저곳에서 얘기가 많이 와전되고 있는 것 같아 바로 잡고자 한다. 우리는 회사와 평등한 관계이고, 대표님, 이사님, 직원분들 모두 리센느를 누구보다 아껴주신다. 저희도 그만큼 믿고 함께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011aec9547ac2ad1ffcf7cc24a8f411d4c975dd89dfed32f38f5d7b42ab77a1" dmcf-pid="4DMoPToMtp" dmcf-ptype="general">한편 리센느는 지난해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금일 미니앨범 '립밤'을 발매했다.</p> <p contents-hash="87b180f40f630078602d3de60ec483eb2d7dbf72bddc260417afaa24ebe39b3e" dmcf-pid="8wRgQygRG0"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딘딘 추구미 김우빈이었다 “엘리베이터 단둘이 탑승, 너무 멋있고 젠틀” (살롱드립) 11-25 다음 백일섭 →김용건X정동환, 故이순재 애도.."회복되길 바랬는데" 먹먹 [종합] [단독]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