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하정우, 하와이에 집 있더라..가성비 여행 가능"[스타이슈] 작성일 11-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BGZnzthx">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fwbH5LqFv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e7e35e172f864dd5bed5b8432361f8f35f0a1a1b2ed57696fb979faeb9b03a" dmcf-pid="4rKX1oB3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황보라 /사진=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news/20251125194340575pmrc.jpg" data-org-width="1176" dmcf-mid="2lxuqwPK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news/20251125194340575pm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황보라 /사진=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80b6d6c1da3e3a70b47700b0dc538a0e2e09eb8bc9e282e5f820cf1fd3b1fe" dmcf-pid="8MYErKyOl6" dmcf-ptype="general"> 배우 황보라가 하와이 여행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85842d68f65ced3b7db5e3058fd42d05ee2d101bd4132d42ce3cf0c98bbd093" dmcf-pid="6RGDm9WIW8" dmcf-ptype="general">2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서는 "아기와 하와이 여행이 위험한 이유ㅣ하와이 집 공개, 현실 육아 절망 편"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6c7a06619df4270a42ebc97d3115212ee296db72ec28b9f2e75fe42702da643" dmcf-pid="PeHws2YCv4" dmcf-ptype="general">이날 황보라는 하와이 여행 사실을 알리며 "내가 하와이를 선택한 이유가 아주버님(하정우)께서 하와이에 집이 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제일 싸게 갈 수 있다. 하와이 물가가 장난 아니라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e4cfc7c0e94528209a5cb373a21f242b61959cba5afaf46a52c33a30c565c27" dmcf-pid="QdXrOVGhhf" dmcf-ptype="general">그는 "공항에 오면서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다. 일단 아빠 영문 이름을 잘못 입력했고 유모차를 안 들고 왔다"라며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랄랄을 만났다. 근데 우인이랑 한달 차이라는 애기가 있더라. 랄랄과 한 번 만나서 육아 얘기를 하고 싶다. 우인이가 10시간 비행을 견딜지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fe5025107cb1c79782d5c2ff0b95a64cc277514b5a5068b7ed88ac84a1918e0" dmcf-pid="xJZmIfHlvV" dmcf-ptype="general">하와이에 도착한 황보라는 "비행기를 오후 9시에 탔다. 보통 9시면 자는데 11시쯤 잠을 자더라. 맨발로 업고 안고 울고 2시간 만에 재웠다. 혹시나 피해 갈까 봐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싼 기내 음식을 하나도 못 먹고 깡으로 버텼다. 식재료를 샀는데 물가가 비쌌다. 역대급으로 나왔다. 한인 마켓으로만 300불(한화 약 40만원) 나왔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05574678b478e0421361db74dea5515136831882057d534f82558c706ce574e" dmcf-pid="yXiKVCd8W2"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근 "나영석 PD, 매번 이서진과…빙빙 돌다 '케간세'" 11-25 다음 “감기약을 못 구해요!” 6천원 내고 진료받았는데 ‘약국 뺑뺑이’…이건 ‘충격’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