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원희 올 초 이미 '이혼'…"결혼식 뒤 혼인신고 안 했다" 작성일 11-2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juQygRr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b9b483ff978e1b4cfb6b151da410da5986fe38a566c5cc4c9266cd6d067128" dmcf-pid="GiA7xWae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원희. 노컷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ocut/20251125201204542csao.jpg" data-org-width="710" dmcf-mid="WKg08SnQ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nocut/20251125201204542cs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원희. 노컷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46d612597cbbaede349de8896bd23b636832ba477e977827a0818e62ab7d82" dmcf-pid="H8dZKsMVmu" dmcf-ptype="general"><br>배우 고원희가 올 초 이미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전했다.</p> <p contents-hash="bd200a18d8be6bbf771debbd79d8bf9ff384e04868b237e1f2f586473e0823cb" dmcf-pid="X6J59ORfIU" dmcf-ptype="general">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25일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3dfe30968890ce33c712b4132eab0ec1eda3701d404bb224cefd747f9532aa0c" dmcf-pid="ZPi12Ie4Dp" dmcf-ptype="general">앞서 고원희는 지난 2022년 10월 연상 사업가와 1년여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p> <p contents-hash="1b0f3386928275ed31550acefc97869f50ec2dccfd3ad98f739cdb6fdbefd5ec" dmcf-pid="5QntVCd8I0" dmcf-ptype="general">이날 고스트 스튜디오에 따르면 고원희는 결혼식 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 결혼 2년여 만에 사실혼 관계를 정리한 셈이다.</p> <p contents-hash="fc96aae599ba1979e2f0466db2e3d2546f68429ee993f3d95a18baaf01318eb2" dmcf-pid="1xLFfhJ6r3"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bfcbd6ec2a7cdb6ac5f809dcc7e2e62d09faa6905b5aecfa1c575ea65d894b8" dmcf-pid="tMo34liPrF" dmcf-ptype="general">이어 "상호 합의하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div contents-hash="748d5a2e0ad011b90516acd681cabc63da47a9c4bc89935227a8ea3fdd123272" dmcf-pid="FRg08SnQOt"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a44c45085938b014f7b3087ec5b18572487d657bf1d21d2747f191bd3eb79e1f" dmcf-pid="3eap6vLxs1"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p> <p contents-hash="4a2a56187c89b824ae9df8ea16679fc740c6c6f856ec4c1ff6808028edac1543" dmcf-pid="07VhFaKpw5"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황 없어, 조문 아직 못갔다" 나영석, 故 이순재 비보에 먹먹 (십오야) 11-25 다음 [종합] "그곳에서 편히 쉬셨으면"…이승기→줄리엔 강·정보석, 故이순재 별세에 깊은 애도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