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소신 발언 이후 화폐가치 아이콘 돼…미쳐버리겠다” (‘살롱드립’) 작성일 11-2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LcYepX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be8cce3c9f7dd80c54c8c29acee057219153f3ccedfdcb35a1988802ce6957" dmcf-pid="umK6c7hD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today/20251125210002565alpo.jpg" data-org-width="700" dmcf-mid="pnb8AuCE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today/20251125210002565al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f08adcdb7a9b9883eaed667149117e815671b123a293fbe1df76b86bf94b33" dmcf-pid="7s9PkzlwHx" dmcf-ptype="general"> 가수 딘딘이 소신 발언 후 고충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b006a4a5bdf41a5dee5982bc6067ff7c4bc01fe88bc3d9cf2b5dbc1225ced4aa" dmcf-pid="zO2QEqSrXQ" dmcf-ptype="general">25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딘딘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1a3f3b7ae4d8b17cabc74299be0b5c16e268cd60a5fb73bfb58a240bce58a10" dmcf-pid="qIVxDBvmtP" dmcf-ptype="general">이날 딘딘은 “연예인 13년 하면서 가장 고마운 사람 3명이 이현도, 지금 대표님, 이준이다”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5f53558e344e739b651b28b4e34abe86e19770c6a7a5c45ed891c1eac171a1e5" dmcf-pid="BCfMwbTsX6" dmcf-ptype="general">딘딘은 “그 소신 발언 이후로 내가 화폐가치의 아이콘이 됐다. 미쳐버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비싼 옷을 입으면 사람들이 ‘티셔츠 40만 원이래’라고 한다. 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 내가 열심히 번 돈을 쓰는 건 괜찮지만 세상 돌아가는 물정은 알아야 한다는 뜻이었다. 굳이 내가 안 쓸 이유는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4f2e3bc78b94946581893bba2d42eb2d8af428462c31844b7a66f18a4ec9caf" dmcf-pid="bh4RrKyO18" dmcf-ptype="general">또한 딘딘은 소신 발언 덕분에 광고 제의도 많이 받았다며 “은행, 주식, 금융 앱에서 올 줄 알았는데 그런 건 대부분 배우를 많이 쓰더라. 대신에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PPL이 많이 들어온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Kl8em9WIG4"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7일 새벽 발사 누리호, 강풍으로 막바지 점검 일부 26일 연기 11-25 다음 쯔양, 식사량만큼 따뜻한 마음씨…"연탄봉사 왔어요"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