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혐의' 이진호, 보완수사 후 검찰 재송치 작성일 11-2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m43N9U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5dda5fdfa0c29a108048a29d8a45e7337cdbd50879dbd5df328bf482a0087b" dmcf-pid="4Fs80j2u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진호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today/20251125211252509ccoj.jpg" data-org-width="600" dmcf-mid="VGtAQygR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rtstoday/20251125211252509cc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진호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2d2719cb4495f59335314753432083839e56d046d60162bd8567365d8a7287" dmcf-pid="83O6pAV7W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개그맨 이진호가 불법 도박 혐의로 다시금 검찰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f17ee59c6dc83fe9b88133ada5b2b5c0d64b6244bcfd8b0840c6e52eb370e6e9" dmcf-pid="60IPUcfzCz" dmcf-ptype="general">25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월 이진호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p> <p contents-hash="6b1d1e26f44274c41882d6c2e88c5acc1468d7457ae70e1da4cff13d5bbcefab" dmcf-pid="PpCQuk4qC7" dmcf-ptype="general">이진호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에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 감당하기 힘든 빚을 지고 있으며 지인들에게도 채무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597e02d1bee920e36db919165b90d61738f92c621c787de9bd5f457c36bafc93" dmcf-pid="QUhx7E8Byu" dmcf-ptype="general">그는 올해 4월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경찰이 다시 수사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5aa3f8e3806ef2bb9ffea277fc6ef709c2007f069f16ddbad120195fc8b55cf4" dmcf-pid="x45N6vLxlU" dmcf-ptype="general">한편 이진호는 지난 9월 인천에서 경기 양평까지 음주 상태로 차를 운전한 혐의도 받는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1%였다.</p> <p contents-hash="413f22e831b3d56897e1285f1cc3f33903d0c0d3ed7eb8f332051ead5d11af67" dmcf-pid="yhn0SP1yyp" dmcf-ptype="general">이진호 측은 음주운전 관련 "이번 일에 대해 일말의 변명과 핑계 없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소속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며, 이진호가 처분을 성실히 이행하고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WlLpvQtWv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여자야!"...장우혁, 20년 지기 탁재훈도 '접근 차단' 철벽(돌싱포맨) 11-25 다음 백도빈 "남이 해준 아침밥 못 먹어봐"…♥정시아 당황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