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이 새X 언제 사람 되냐’ 악플에 충격…누나들 ‘진짜 사람 된 건데’ 반응” (‘살롱드립’) 작성일 11-2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vi7mx2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4865a7e81c98183a4a4187669dd32fb4cd47876565e3e8b780512aab922ab8" dmcf-pid="WyTnzsMV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today/20251125213003218osee.jpg" data-org-width="700" dmcf-mid="xT8HABvm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today/20251125213003218os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1cd2624d3b0d4994fdd23cbf02cc9866a15691fd36de720b3869e4c57f1157" dmcf-pid="YWyLqORfYi" dmcf-ptype="general"> 가수 딘딘이 악플로 인해 상처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b006a4a5bdf41a5dee5982bc6067ff7c4bc01fe88bc3d9cf2b5dbc1225ced4aa" dmcf-pid="GYWoBIe4YJ" dmcf-ptype="general">25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딘딘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21b07ac49b53f285fedaa93daa16a7b519feed552807d866c5c3dc768084587" dmcf-pid="HGYgbCd8Xd" dmcf-ptype="general">이날 딘딘은 “내가 ‘진짜 사나이’ 나갔을 때 욕을 많이 먹었다. 나대서 욕을 많이 먹었다. 그때 ‘이 새X 언제 사람 되냐’라는 댓글이 달려 있었다. 처음 겪어보는 심한 악플이어서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4daaaa42399a1d179b2a0e95f8d910781fc139164887bccdc8c7ea4bde5e2cd" dmcf-pid="XHGaKhJ6Ye" dmcf-ptype="general">이어 “누나들도 거실에서 그 댓글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누나들이 ‘이 새X들 아예 모른다. 이 새X 진짜 사람 된 건데’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0d02c498e3d401db084bc525f19f367312ff2ed2a465aec48bf9828225f0286" dmcf-pid="ZXHN9liPZ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때 ‘지금의 나는 최고의 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들도 ‘오늘이 최고의 너다. 너 갈수록 괜찮아지고 있다’라고 했다. 그게 힘이 됐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5iJpO65THM"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리호 발사대 막바지 점검, 강풍에 일부 작업 지연 11-25 다음 박형식과 ♥핑크빛 앞둔 연대 출신 미모의 여배우, 패션·뷰티 업계 아우르며 돈 쓸어 담는 중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