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子' 백도빈 폭로 "정시아♥, 16년간 아침밥 차려준 적 없다" ('두집살림') 작성일 11-2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shqORf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d4ea7ec15716673f868790de2fdf6d0d0e8f58ed135988f17b71e830106ad1" dmcf-pid="2yISbCd8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Chosun/20251125222718253jsjf.jpg" data-org-width="700" dmcf-mid="qMXtMZkL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Chosun/20251125222718253jsj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292dcea94e670f6404fac278b7e3000daeb08881e1308e231a27f6d1f894fe" dmcf-pid="VWCvKhJ6z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백도빈이 결혼 후 정시아에게 아침상을 받아본 적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b337e647920f4029889de7198bb63c01618e57fd7da7ab233530e87a60d230" dmcf-pid="fYhT9liPUp"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백도빈, 정시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3587a3116dc889dd649d07e827c1d7c85d64f378d733436b8b528f957a4bb92" dmcf-pid="4Gly2SnQz0"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백도빈에게 "어제 아침은 형이 해주셨으니까 오늘은 제가 아침을 해드리겠다"라고 했다. 이에 장동민은 백도빈에게 "형님은 남이 해준 아침 식사를 먹어본 적 있나"라고 물었고 백도빈은 "없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3f543ec623d5bc10459f5604229d97dcbe9d906efec9be89014972e2789ee2" dmcf-pid="8HSWVvLx03" dmcf-ptype="general">장윤정과 홍현희는 "16년간 한 번은 있었겠지"라며 궁금해했고 백도빈은 "밥상을 받아본 기억이 잘..."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정시아는 "한 번... 한 번도 없었나?"라며 당황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bb42696784a784d594b037386eae419cb52c35d37251ee75293e3cb5b99173" dmcf-pid="63H1xXcn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Chosun/20251125222718450swyn.jpg" data-org-width="1072" dmcf-mid="BjMJSR0H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Chosun/20251125222718450swy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e9c7d892859edcfbc52adf355077359fe1d45c13c789af97e8a93f4c48cb0f" dmcf-pid="P0XtMZkLpt"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백도빈은 "배우자에게 가장 미안했던 순간은 언제?"라는 질문을 받고, "신혼이 없었다. 신혼여행 며칠이 전부였다"라고 말했다. 시댁에서의 신혼 생활을 이해해 준 정시아에게 미안함을 전한 것. 정시아는 "신혼 생활을 한 달도 겪어본 적이 없으니까 다시 신혼으로 돌아간다면 둘이 살아보고 싶다. 남편이 살던 집에 제가 들어간 거였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40ae3aef1ef96e54658b2e1466cf92323136bc57797b1a43de2a3789f390c" dmcf-pid="QpZFR5Eo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Chosun/20251125222718692dzvc.jpg" data-org-width="1072" dmcf-mid="b1FUi3mj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Chosun/20251125222718692dzv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f28ff407ddc5002e7800a631a4a99481f8dabb159b009dd01ae763b0f08c16" dmcf-pid="xU53e1Dg75" dmcf-ptype="general"> 반면 4년간 신혼을 즐겼다는 홍현희는 "저희는 처음에 제가 살던 집에서 시작했다. 그래서 신혼집이라는 생각이 안 들었다"라고 떠올렸다. 제이쓴은 "그 후 얼마 후에 이사를 했는데, 그때는 신혼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ddc5041733219bc72aaec5eb2fb3f721b2f11417162ac8548e9611f01ca99fc" dmcf-pid="yAnaGLqF7Z" dmcf-ptype="general">갑자기 홍현희는 "그때 샀어야 했는데! 그거만 생각하면 화병이 나"라며 신혼집 집값 폭등에 괴로워했고, 제이쓴은 "많이 올랐대? 근데 그때 돈이 있었냐고"라며 쓴웃음을 지었다.</p> <p contents-hash="a634f5fe18be04f1f2629111f28af978e1c66f7e6bee146c84164e337a23cc0a" dmcf-pid="WcLNHoB33X" dmcf-ptype="general">한편 백도빈은 배우 백윤식의 아들로 2009년 정시아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p> <p contents-hash="a2f071bfe3b52391ac905a48d0287b6b2a766b74f5878824ac9dfe82a45082d6" dmcf-pid="YkojXgb0zH"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순재를 기리며 별 스승 그리고 유산 그 이야기 속으로 11-25 다음 女선수 신체접촉 감독 “사과 한 번 없었다” 이수민 선수 입장문 공개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