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모델 일 하려고 프로필 속였다" 데뷔 8년만 고백…진실은 작성일 11-2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OxtAV7X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e72faf0cd52ca709e0ae4391757e547632429ea95035f192a0c76a32bfec1c" dmcf-pid="6kIMFcfz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주빈이 자신의 프로필상 키가 163㎝이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작다고 고백했다. /사진=기안84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moneytoday/20251125221740638gxmd.jpg" data-org-width="700" dmcf-mid="f0c2Wi71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moneytoday/20251125221740638gx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주빈이 자신의 프로필상 키가 163㎝이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작다고 고백했다. /사진=기안84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738f89099cd08cf152af5fe942a48113648a99865a046dc19ac18bf422a2ef" dmcf-pid="PECR3k4q1F" dmcf-ptype="general">배우 이주빈이 자신의 프로필상 키가 163㎝이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작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9d25f602d5b6c12fb58f202182bbbda7f5a52f7b44a138fa88b131d1fc6e70bb" dmcf-pid="QDhe0E8B1t" dmcf-ptype="general">이주빈은 25일 공개된 웹 예능 '인생84'에서 "실제 키는 161㎝인데 프로필엔 163㎝라고 쓴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49bcf08081e441e5125e6700f3dafe669fdb1a543294aa057d015bd0c1103ca" dmcf-pid="xwldpD6b11" dmcf-ptype="general">이주빈은 '여자기 키를 올릴 필요가 있냐'는 진행자 기안84의 질문에 "피팅 모델, 광고 모델, 웨딩 모델 이런 걸 다 했는데 대부분 170cm 모델이 많아서 키가 작은 모델들을 안 써줬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c1401843f15d4f7ccb29e1e0c1fd9c60e262f1749d68f21795139a11b8d9e3a" dmcf-pid="yKPZcbTsH5" dmcf-ptype="general">기안84가 "사진 보고 174cm정도 되는 줄 알았다. 그 벽을 비율로 깼다"고 하자, 이주빈은 "다행인 게 키 작은 모델로 (대세가) 넘어갈 때 제가 많이 (화보를) 찍었다"며 겸손해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d4aa441412ef24b4430569cf87e9172b30bca5f23c51af87f6ca4eba04f4e1" dmcf-pid="W9Q5kKyO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기안84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moneytoday/20251125221741973iarf.jpg" data-org-width="700" dmcf-mid="4xiUO65T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moneytoday/20251125221741973ia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기안84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056a7115ebc7d31840085cb8c3ed74534c93844e464883f311fdd456dcfb74" dmcf-pid="Y2x1E9WIHX" dmcf-ptype="general">이주빈은 학창시절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할 뻔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b4bef92507982faaacc63a43ce26d976aa3c2a622eab9a65b31a3e79a304d6f" dmcf-pid="GVMtD2YC1H" dmcf-ptype="general">레인보우 데뷔조였다는 그는 "고등학교 때 잠깐 (연습생을) 했다. 연예인을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다. 학교에서 연습생은 4교시에 회사로 보내줬는데 공부에 큰 뜻이 없으니까 학교 수업을 뺄 수 있다는 생각에 회사에 가서 계속 연습을 하다 방송연예과에 갔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0fb4bcbda66304214aa59bad496209c26f0fc099ae0c6299a08e32de3faa808" dmcf-pid="HfRFwVGhHG" dmcf-ptype="general">이어 "연습을 하다 보니까 재밌었다. 열심히 하다 보면 배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1년만 더 해볼까, 2년만 더 해볼까 하다가 10년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8a34c89560a65d06323a865201fc57f059f15eca23c93a3ecc39c9ec87425eb" dmcf-pid="X4e3rfHlZY"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겸손 또 겸손"… 故 이순재, 김형준에 남긴 가르침 11-25 다음 故이순재 생애 '마지막 대상' 준 KBS, 특별분향소 마련..조문객 받는다 [단독]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