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전화까지 거절..홍현희 매력에 푹 "내심 궁금해"[두집살림][★밤TView] 작성일 11-2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iTGLqFyI">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GInyHoB3yO"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d1417c5ff04c12b87a0327d08e6e3e4b4e8757446f18d0e02c8194289dd539" dmcf-pid="HzyV6YNd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news/20251125223049580ifag.jpg" data-org-width="561" dmcf-mid="yHdSWi71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news/20251125223049580if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38c5e5938ab2c95a640790eefd351aa62300c112b23318ae8bd86aebb54159" dmcf-pid="XqWfPGjJhm"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홍현희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배우 백도빈을 휘어잡았다. </div> <p contents-hash="0887b52c2c8feaff3409337fce01f269801c14d91e7d9de9a937a66436719716" dmcf-pid="ZBY4QHAiTr"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함께 동거에 나선 백도빈, 정시아 부부의 두 번째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a157c4ba2dcd26e04eb485e47320fab7a4253f8e4bd1f8edf44d43e25e80d25f" dmcf-pid="5bG8xXcnSw" dmcf-ptype="general">이날 백도빈과 함께 메기 조업을 마친 홍현희는 돌아오는 차 안에서 계속 차를 멈춰 세워 시간 약속을 지키려는 백도빈을 당황케 했다. 홍현희는 젓갈을 사야 한다며 차를 세운 뒤 젓갈 쇼핑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9cb2fa17f011e5a5b79c0c0982ab476cdd7db53490759da0667065bf07612fac" dmcf-pid="1KH6MZkLhD" dmcf-ptype="general">그는 젓갈을 한 가지씩 맛보더니 막걸리를 한잔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약속에 늦을까 안절부절못하던 백도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좀 이해가 안 갔다. 여기서 술판을 벌일 생각인가 싶었다. 진심으로 가고 싶었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90b80c91c4fbcab09835cf36598e554255889d46fffa8b0ed7e75d5b7ef3fb" dmcf-pid="t9XPR5Eo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news/20251125223050933iknj.jpg" data-org-width="561" dmcf-mid="W6D3urQ9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news/20251125223050933ik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a79eb2d11626fcf696946444089db1f91402f598bb4ad28cec42272304114c" dmcf-pid="F2ZQe1DgWk" dmcf-ptype="general"> 가까스로 홍현희를 차에 태운 백도빈은 빵 쇼핑하겠다는 홍현희를 보고 또 한 번 경악했다. 백도빈이 "얼른 빵만 사라"라고 말하자 홍현희는 "즐기고 느끼고 먹고, 마시고 그게 바로 우리의 인생이다"라고 받아쳤다. </div> <p contents-hash="b6763651c067e8352ce9bff87ecf90c85eebae5e88ddd692920797666c0fd6f4" dmcf-pid="3V5xdtwahc"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쟁반 가득 빵 쇼핑을 마친 뒤 커피를 주문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장윤정은 "두통이 온다"라고 호소했으나 홍현희는 "여기 안 오면 후회했을 것 같다"라고 감성에 취했다. </p> <p contents-hash="4bcdefcacc4c5a9410f405256e0606c2c4021da577bca4e2ae9c1bb5dcc64e6c" dmcf-pid="0f1MJFrNvA" dmcf-ptype="general">백도빈은 "저도 자연스럽게 동화됐고 나중엔 궁금했다. 도대체 이 분의 종착역은 어디까지일지 내심 궁금했다"라고 달라진 감정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569c76a3990200fe4534617f5e430a592b1c78183918a04be506dc14cd163db" dmcf-pid="p4tRi3mjWj" dmcf-ptype="general">두 사람을 기다리던 정시아는 결국 전화를 걸어 귀가를 재촉했고, 홍현희는 "인생에 가끔 이런 일탈도 있다. 도빈 오빠 좀 놔주세요"라고 도발했다. 백도빈 역시 전화를 바꿔 달라는 아내의 요청에 손사래를 쳐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c59e04c6221903d3a16b8bdab9be61b68347c69c96966542bf8af1a906dec87" dmcf-pid="UWc10E8BCN" dmcf-ptype="general">계획에 없던 일정에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을 지켜보던 정시아는 레이저 눈빛을 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 dmcf-pid="uYktpD6bya"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원, 오세훈·나상호 활약한 일본 마치다에 패배…ACLE 2연패 11-25 다음 사람 몸에 '돼지 신장' 이식했다...유전자 교정이 열어 인류의 신세계(트랜스휴먼)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