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집값 폭등에 분노…“그때 그거 샀어야 했는데” (‘두집살림’) 작성일 11-2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06JR5Eo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a369cba1145847d26085831023284200b4eb5c132e1b208cecb6ada7439c73" dmcf-pid="zpPie1Dg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놓고 두집살림’. 사진 I JTBC ‘대놓고 두집살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today/20251125225704418fgej.jpg" data-org-width="700" dmcf-mid="uG8dMZkL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tartoday/20251125225704418fg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놓고 두집살림’. 사진 I JTBC ‘대놓고 두집살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39db80129f7774b01d1d0af7d2530d43ccda8bd65e7b0ef93550cacab689c3f" dmcf-pid="qUQndtwaHR"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홍현희가 과거 집을 사지 못한 것에 분노했다. </div> <p contents-hash="8faf961b4e133d17186a816c6c4f9ea55308b0892e8c75073e7b4a619f74f335" dmcf-pid="BuxLJFrNGM"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두집살림을 하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a806f284650ca080be0288cd01e1b48f2eb5e95f01469209ca58d8e26aa0c7e" dmcf-pid="b7Moi3mjZx" dmcf-ptype="general">이날 홍현희는 “우리는 처음에 내가 사는 집에서 시작했다. 그래서 신혼집이라는 생각이 안 들었다”고 말했다. 제이쓴은 “얼마 안 있다가 이사를 했다. 그때 좀 신혼 같은 느낌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d37a1e4f80a28d0ec6e091642f41601db86ff56c7ddbce267809890fe1e7237" dmcf-pid="KzRgn0sA1Q"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집 보러 다니는 것부터 신혼의 재미인 것 같다. 예산에 맞게 아쉬움도 느껴보고. 우리도 32평 아파트 보고 너무 살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못 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때 그거 샀어야 했는데. 그거만 생각하면 화병이 난다”고 이마를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580fa405ae4e19b877579794661a35abe234d3a0c71354d54ad4cc0627bf065" dmcf-pid="9Z9Q8WaeXP" dmcf-ptype="general">한편 ‘대놓고 두집살림’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252x6YNdZ6"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예지 TOP 6 합류…'낭떠러지' 임지성, 연신 초조(우리들의 발라드) [TV캡처] 11-25 다음 '서프라이즈' 김하영, 재연 배우 살뜰이 챙긴 故이순재 추모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