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길" 故전유성 비보 딱 두 달만..故이순재 '추모ing' [핫피플] 작성일 11-25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mjtAV7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fd7084b27684fa18dee7730135ddff8b41193c37b2776f3eb710fdb4f2ab4c" dmcf-pid="p4UZR5Eo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poctan/20251125230747818tlea.jpg" data-org-width="500" dmcf-mid="3tAiYnzt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poctan/20251125230747818tle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796cc0a585345128d23e4d7f0a60fb2826db1d559baab9666a0939a0e2b7a38" dmcf-pid="U8u5e1Dglg" dmcf-ptype="general"><strong>두 달 만에 또… ‘개그계 대부’ 전유성 이어 국민배우 이순재까지 떠나</strong></p> <p contents-hash="015e56ac072eac5ff8af2bd79d9e4b8e120589d4f53b60fa505dfdbe80357919" dmcf-pid="u671dtwaSo"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한국 대중문화의 두 거목이 불과 두 달 간격으로 세상을 떠나며 대중을 큰 슬픔에 잠기게 하고 있다. 지난 9월 25일 ‘개그계 대부’ 전유성이 폐기흉 악화로 타계한 데 이어, 오늘(25일) 새벽에는 원로 배우 이순재 전 국회의원이 향년 90세로 별세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d89e9206c0f012eb6615b46d4f73cc0871c1ed9300c9b251d9f084b1a6456a2" dmcf-pid="7PztJFrNvL" dmcf-ptype="general"><strong>#. 전유성, 희극인장으로 떠난 ‘한국 코미디의 기둥’</strong></p> <p contents-hash="1f09d5afc004c536af6b98a93ac5f323829694625a47136d7936cdc839afd101" dmcf-pid="zQqFi3mjWn"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25일 오후 9시 5분 전북대병원에서 별세했다. 고인의 마지막을 지킨 이는 유일한 가족인 딸이었다. 대한코미디언협회 김학래 협회장은 “며칠 전부터 이미 위중한 상태였지만 끝까지 정신이 또렷했고, 병문안 온 사람들에게 유머를 던질 정도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f5e9413b6c0e333757e97426747950848c04cb4153f4eabd930b2070935ff501" dmcf-pid="qxB3n0sAli" dmcf-ptype="general">고 전유성은 단순한 ‘개그맨 1호’를 넘어 한국 코미디의 정체성을 만든 인물이었다.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최초 제안·대중화를 시켰으며. ‘유머 1번지’, ‘쇼 비디오자키’ 등 전성기 코미디의 아이디어 뱅크였다. 또 ‘철가방 극장’ 설립,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명예위원장 등 업적을 남기기도. </p> <p contents-hash="0e33432ab621617c7e94f09f059fe3326dcc97df19ddef1fa3ae195b667d400b" dmcf-pid="BMb0LpOclJ" dmcf-ptype="general">수많은 후배(조세호, 김신영, 팽현숙 등) 배출 하기도 한 그는 생전에 “예능인이 사라지면 웃음도 사라진다”며 코미디의 미래를 걱정했을 만큼 끝까지 한국 유머계를 지탱해온 인물이었다.</p> <p contents-hash="063bfbf609e6d598646af257935d0138f04c550372117f86f593a612af8db61f" dmcf-pid="bRKpoUIkhd" dmcf-ptype="general"><strong>#. 그리고 딱 두 달 뒤… 국민배우 이순재까지 별세</strong></p> <p contents-hash="6ac15e577f90888ab991942f5a3c11f2efb6ed9da0358541a1c8ee35ee86a77b" dmcf-pid="K1lwurQ9ve" dmcf-ptype="general">9월 전유성에 이어, 11월 25일 새벽에는 국민배우 이순재가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평소 지병 악화로 투병 중이었으며, 이날 조용히 가족 곁에서 눈을 감았다.</p> <p contents-hash="34a39dc2147147e6b2573445398ae9aa6aebc994f4cbbc6a2aab9a3b21d6a3c3" dmcf-pid="9tSr7mx2hR" dmcf-ptype="general">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한 이순재는 드라마 ‘허준’, ‘이산’, ‘하이킥’,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 연극·방송·교육 현장을 넘나들며 ‘한국이 사랑한 국민배우’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907b038777489b5ec399742329529143dabd0a3841222954c7aefb5752128ebb" dmcf-pid="2FvmzsMVWM"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 초 KBS 연기대상에서 생애 첫 대상을 수상하며 현역 최고령 대상 수상자로 기록됐고,당시 무대에서 후배들의 부축을 받으며 “평생 신세 많이 졌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눈물을 흘려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b9643be907b7ad249f6859cf0403b6628e5a76fc79d718a7c4b7b414119ac71e" dmcf-pid="V3TsqORfSx"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난해 10월 연극에서 중도 하차하며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고,지난달 ‘대중문화예술상’에서도 그의 건강을 언급하는 정동환의 말에현장이 숙연해졌을 만큼 상태는 악화된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5a4cd91a4a910318bef6ff5d1a24eeb2f3a12b345632511cdba0ed6ae9404354" dmcf-pid="f0yOBIe4hQ" dmcf-ptype="general"><strong>#. 대중의 반응 “연달아 비보… 거짓말이길”</strong></p> <p contents-hash="8c9e680bd0176dc87dd996c5b28b2ec1d17a5aa38002e18f5ec23c9f477c3b25" dmcf-pid="4pWIbCd8WP" dmcf-ptype="general">불과 두 달 간격으로 두 명의 원로 예술인이 떠나자 누리꾼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거짓말이길 바랐습니다… 믿을 수가 없어요.” “전유성 선생님에 이어 이순재 선생님까지… 한 시대가 저무는 느낌.” “이순재 선생님의 마지막 대상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두 분이 한국 예능·드라마의 기둥이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부디 편히 쉬시길… 남겨주신 작품 평생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반응.</p> <p contents-hash="f5b51058e66dc2e15b830f68f83e19bb4792e655b4f487bbc564f24745f5da7c" dmcf-pid="8UYCKhJ6W6" dmcf-ptype="general">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그들이 남긴 유산을 되새기며 애도와 감사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966e18f3e98d5e394aa686b0c535752075fcf55d4fd42966eb845937c200407" dmcf-pid="6uGh9liPv8"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한국 코미디의 얼굴을 만들었고, 이순재는 한국 연기의 품격을 지켜온 인물이었다.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약했지만 두 사람은 모두 평생을 직업에 헌신했고 후배들을 양성했다. 또 한국 대중문화의 기둥 역할을 해왔으며마지막 순간까지 ‘예술가의 존엄’을 잃지 않았다는 공통점을 남겼다.2025년의 끝자락, 두 거장이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게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638dea0b4361f7547bb1b9115ca784c0b73e8d5d06207096a110afa62c6dc84" dmcf-pid="P7Hl2SnQy4"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a8bcd1c50ba05146b54603f56bb3e174d9b72962f820fb42df40fb6cb42d814f" dmcf-pid="QOaeTdUZyf"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들의 발라드’ 제주도 소녀 이예지, 당당한 결승행 11-25 다음 수원특례시청 김기수, 천하장사대회서 통산 10번째 금강장사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