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2살 딸에 입힌 몽클레어 패딩 극찬 "이거 하나는 사줄만 해" 작성일 11-2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Vcn0sA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45ac5299f63ab3af16c1172f5cf0c99d19a5f83a27c5cdfe90f0e08be6893e" dmcf-pid="4T4EoUIku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Chosun/20251125231915123agpz.jpg" data-org-width="700" dmcf-mid="9AC71j2u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Chosun/20251125231915123agp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5b044c1b13ee6613bfac12fb1c74b8cbbefb063e8b3c291239632d6e3ce76d" dmcf-pid="8y8DguCEu3"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윤진이가 아이들에게 입힐 명품 패딩을 추천했다.</p> <p contents-hash="b42c391e45461d48866401be236ba798ac3cad4b7d5f7b3e1f21262b5613b71e" dmcf-pid="6W6wa7hD3F" dmcf-ptype="general">25일 유튜브 채널 '겨울 아이템 고민 종결 시켜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362ae8b55074f4a3fd8a0c296e9ad386ba10b60e437514457a9fb6c0ea8639f" dmcf-pid="PT4EoUIkpt" dmcf-ptype="general">겨울을 앞두고 윤진이는 추천하는 겨울 아이템과 비추천하는 아이템들을 공개했다. 윤진이는 "베스트는 다 트레이닝복이다. 무조건 트레이닝복 사셔야 한다. 쫄바지 같은 건 제이가 너무 편해한다. 어린이집 갔을 때 엄청 입혔다"고 추천했다.</p> <p contents-hash="33d7da419f7b2e0a8df597104c166dac13d84916c06db9cd3f817546175ce8f4" dmcf-pid="Qy8DguCE31" dmcf-ptype="general">이어 윤진이는 명품 브랜드인 몽클레어의 패딩과 비니를 꺼냈다. 첫째 제이 양에게 입힌다는 해당 패딩은 대략 1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813187cf5ae5fce703ba125170167f2c88b417dbf7c3d82b4254a3441506308" dmcf-pid="xW6wa7hD75" dmcf-ptype="general">윤진이는 "패딩을 진짜 여러 개를 봤다. 이 브랜드가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 패딩 자체가 너무 가볍고 따뜻하다"고 추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e1f3b6d0a82e5549cf5b5c03f37e08b2039101c67d11d84b5462149d5e00aa" dmcf-pid="yMSB3k4q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Chosun/20251125231915302pkci.jpg" data-org-width="714" dmcf-mid="2hlqFcfz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SpoChosun/20251125231915302pkc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32c660216b0405f0efee399163c141ad017287ea87f47a477ae92d3c25ebe5" dmcf-pid="WRvb0E8BpX" dmcf-ptype="general"> 윤진이는 "웬만한 다른 패딩들은 무거운데 가격대가 있지만 이거 하나 정도는 사줄 만하다. 사이즈를 어떻게 사냐면 한 사이즈 크게 사서 2년 입히시라. 저는 제니도 물려줄 거다. 저는 모자도 씌워서 다닌다. 애기들 모자도 필수"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3b2ac4d02fcbb154e114d68565c0a71c614ab5e96c27690b2d85b65ec9e8afd" dmcf-pid="YeTKpD6buH"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모자 까매진 거 같다"고 말하자 윤진이는 "너무 많이 씌운다. 진짜 맨날 어디 가면 씌운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0361da7093c5890592b5e85127f4a265138a6cdcc94fa8a103b80dd6eaa1abd" dmcf-pid="Gdy9UwPK3G" dmcf-ptype="general">윤진이는 "근데 진짜 패딩 여러 개 사지 말고 여러 개 사면 이거 하나 산다. 이거 하나 사셔서 가볍고 예쁘고 고급스럽게 세 가지를 할 수 있다. 내년이 되면 저는 또 이 브랜드를 가서 또 하나 살 것"이라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ef4fb767d77fab7c7edeb9262ae8ac1edf3b1522f15ceb9d697b900eb1f792f" dmcf-pid="HJW2urQ90Y" dmcf-ptype="general">반면 워스트 템도 있었다. 언니가 사줬다는 털 코트를 꺼낸 윤진이는 "너무 예뻐서 샀는데 제니가 입을 시기다. 털이 사실 호흡기에 좋지 않다. 그리고 침이 다 묻는다"며 "코트다 보니까 아기가 너무 불편하다. 내가 안고 다녀야 하니까 깃이 들린다. 혼자 입히기도 힘들다"고 직접 둘째 딸에게 코트를 입혀봤다. </p> <p contents-hash="8f0d9cf4ffcfad48db19606befac93d2a72406dc96526f837f10b0b970b4b253" dmcf-pid="XiYV7mx2uW" dmcf-ptype="general">윤진이는 "예쁘긴 한데 깃이 올라가서 잘 안 입히게 된다"며 "30만 원대인데 3개월밖에 못 입힌다. 18개월까지밖에 못 입힌다"고 아쉬워했다. </p> <p contents-hash="fa4ee5a4969881284aa7ab64cd8708a9904af7c746a695911d524f0838535f78" dmcf-pid="ZnGfzsMVzy" dmcf-ptype="general">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f8a58b170399aba11570ca6b8ec3f20a055527ed537be197989f01980034a219" dmcf-pid="5LH4qORf3T"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퍼카 오너' 유인영, 2억원대 포르쉐 질주 "세컨카로 갖고 싶어"(인영인영') 11-25 다음 "편안히 쉬세요" 이연희, 故이순재 추모…연예계 전체가 휘청거린 하루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