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중징계 전북 코치, 재심 청구…사의 표명 작성일 11-25 33 목록 인종차별 행위로 인정돼 중징계를 받은 프로축구 전북 타노스 코치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br><br>연맹 상벌위원회는 지난 8일 대전 경기에서 심판에 항의하던 중 눈에 양 검지 손가락을 갖다 댄 타노스 코치에 대해 인종차별인 '눈찢기'라 판단하고 5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2천만원의 중징계를 내린 바 있습니다.<br><br>이에 재심을 청구한 타노스 코치는 "지속해 해명했던 모든 상황을 무시당한 채 인종차별 행위자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면서 코치 사임의 뜻을 밝혔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2025년 제37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마무리 11-25 다음 [오늘의영상] 공으로 하는 건 다 잘하는 '신성' 야말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