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외야수 최원준과 4년 최대 48억 FA 계약 작성일 11-25 21 목록 외야수 최원준이 프로야구 kt와 4년 최대 48억원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br><br>계약금 22억원, 연봉 총 20억원, 인센티브 6억원입니다.<br><br>2016년 KIA에 입단한 최원준은 지난 7월 트레이드를 통해 NC로 이적한 바 있습니다.<br><br>9시즌 통산 타율 2할7푼9리, 31홈런, 283타점, 136도루를 기록했습니다.<br><br>나도현 kt 단장은 "최원준은 공·수·주 능력을 두루 갖춘 외야수로 센터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br><br>최원준은 "kt의 좋은 제안에 감사하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장우혁 “♥오채이와 사적으로 만나..결혼 생각도 하게 돼”(돌싱포맨)[순간포착] 11-25 다음 '거듭되는 변수' 농구대표팀…"중국전 목표는 1승 1패"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