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子 등굣길 지키기 위해 '녹색어머니회' 변신…"잘들 다녀와" 작성일 11-2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H0hXcnI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494a930ca379e82b4f727915a80d2707f25e50e5c6afa938e058d3d5989437" dmcf-pid="8uXplZkL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쌍 출신 가수 개리가 녹색어머니회가 됐다. / 개리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mydaily/20251126050628624bbfh.jpg" data-org-width="640" dmcf-mid="fsiA6nzt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mydaily/20251126050628624bb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쌍 출신 가수 개리가 녹색어머니회가 됐다. / 개리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775e2565aacc9ed65b5560254db51a51e8adfe7bd3262657e262c64a00f025" dmcf-pid="67ZUS5EoE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리쌍 출신 가수 개리가 아들의 등굣길을 지키는 든든한 녹색어머니로 변신했다.</p> <p contents-hash="6a1ba8987fa6f07e797966c59855847b00e5efd2ce5f04b39f66fe163dd49590" dmcf-pid="Pz5uv1DgmE" dmcf-ptype="general">개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잘들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410273d234cc01e245be6cc36aba0b7154856d243f504524b835d042f8a73da" dmcf-pid="Qq17TtwaOk" dmcf-ptype="general">영상 속 개리는 아들 하오가 다니는 초등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하는 모습이다.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패딩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어린이가 건너고 있어요'라고 적힌 노란색 깃발을 들고 횡단보도 앞을 지키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도왔다.</p> <p contents-hash="606469dc9e2e77bc7055d454fc0036671020d0337614c37d4b063a86f1e28929" dmcf-pid="xBtzyFrNrc" dmcf-ptype="general">한편 개리는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과 득남 이후 가정에 집중하며 공백기를 가졌으며, 2020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과 함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연석, 故 이순재 미담 공개했다…"10년 무명, 덕분에 버텨" 먹먹 11-26 다음 네이버·두나무, 오늘 합병안 의결…이해진·송치형 내일 기자회견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