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2살 딸 몽클레어 패딩 추천 "사줄만 해…내년에 또 살것" 작성일 11-2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4GAR0HX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ca6bcffea6aee788d7d74d38065f2c9fb61e1c211898144cc953d094c6dbf7" dmcf-pid="QZ8HcepX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진이가 아이의 명품 패딩을 추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moneytoday/20251126053040599rgla.jpg" data-org-width="631" dmcf-mid="6a6XkdUZ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moneytoday/20251126053040599rg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진이가 아이의 명품 패딩을 추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cba413bedff80c8cc227a283e1e43fea810bec66f08df05f450dfd0813f9cd" dmcf-pid="x56XkdUZ1Q" dmcf-ptype="general">배우 윤진이가 아이의 명품 패딩을 추천했다. </p> <p contents-hash="1cb722eee812b332e91868edda14bbd3845c0361c6a7e940e447483be5e343b3" dmcf-pid="ynSJ7HAitP"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겨울 아이템 고민 종결 시켜드립니다.(단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821ba586fd8f06f46137c0d4090f6cb5919aae8099c33b8bf10fe1614ae4c5d" dmcf-pid="WLvizXcnX6"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윤진이는 "이제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입동 준비를 하려고 해서 필요한 것들을 소개해줄까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cef17156b5c68193fa0dbd0a46ae958602acc426fe2522ba0cf7c98c818ad37" dmcf-pid="YoTnqZkL18" dmcf-ptype="general">윤진이는 대추차부터 가습기 등 아이템을 소개한 후 아이들의 옷을 두고 베스트, 워스트 템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b4f8418f786dedfc7b98c0b31ea5ff54d20b9ed2d503b0609d9ad0969411201e" dmcf-pid="GgyLB5EoY4" dmcf-ptype="general">이어 몽클레어의 패딩과 비니를 꺼냈다. 첫째 제이양에게 입힌다고 한 패딩은 대략 1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fa91dcf8ca20b6a5e0e666c2b7098a7c3afce9d15a4adce1c8ab6d0b5159e034" dmcf-pid="HaWob1Dg1f" dmcf-ptype="general">윤진이는 "패딩을 진짜 여러개를 많이 봤다"며 "왜 이 브랜드가 유명한지 알겠더라. 패딩 자체가 너무 가볍고 다뜻하다. 웬만한 다른 것들은 살짝 무겁다. 이게 좀 가격대가 있지만 이거 하나 정도는 사줄만 하다. 사이즈는 정사이즈 말고 한사이즈 크게 사서 2년 입히시라. 저는 제니도 물려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a972366c7dd31e1589c6e45c0e26b06eb492fdc1e0e31bfcf91462fce7a002" dmcf-pid="XlzCJVGhHV" dmcf-ptype="general">윤진이는 패딩과 세트로 구성된 비니를 보여주며 "모자까지 항상 같이 씌워서 다닌다. 애기들 모자도 필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fa97b129a5f783b790b0aa301704c720cebbe104f703850dcebe5df339a19f" dmcf-pid="ZSqhifHl52"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모자가 까매진 것 같다"고 지적하자 윤진이는 "너무 많이 쓴다. 맨날 어디가면 쓴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8a64a188b17381905e3f79a73f0151582c0cf563df13b133b317e593e1fd42c" dmcf-pid="5vBln4XSZ9" dmcf-ptype="general">그는 "패딩 여러 개 사지말고, 여러 개 사면 이거 하나 산다. 이거 하나 사셔서 딱 가볍고 예쁘고 고급스럽게. 세 가지를 할 수 있다. 그래서 내년이 또 된다면 저는 또 이 브랜드에 가서 하나 더 살거다"라고 재구매 의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a205a9d2b96ec4e7053950d978a496180cd63d262a0a9ac8f9907c47baf2f8c" dmcf-pid="1TbSL8ZvXK" dmcf-ptype="general">한편 윤진이는 2022년 증권가 종사자와 결혼해 제이, 제니 두 딸을 품에 안았다. </p> <p contents-hash="b6245ed8918aa8cbab882f6167f84866a03cc1f3a5a87bc2476ae29329168ac3" dmcf-pid="tyKvo65TGb"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투병' 이솔이 "몸 계속 안 좋아지는 느낌…내일 살아날 수 있겠지" 11-26 다음 '조선팝' 26호 가수, 라이즈 노래 불렀다…"신세계" [RE:TV]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