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5년 연습생’ 김윤이, 눈물의 탈락 “데뷔무대 영광” (우리들의 발라드)[결정적장면] 작성일 11-2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qC5hJ6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4712d220a215be394246a852747c7d42710e81850dca80db3334b63118cf3e" dmcf-pid="YKBh1liP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060654434hlxa.jpg" data-org-width="600" dmcf-mid="xKKSFvLx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060654434hl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1f1d06634ee309e16161fc1739432bb428d562cec53db3d009b8aea73e00eb" dmcf-pid="G9bltSnQ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060654610rmko.jpg" data-org-width="600" dmcf-mid="yJRt9FrN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060654610rm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Hf2T0ygRh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31ec6c6d87a272bd3b19cf5e66843c9e688691d1bbb4f2e7bd84f2f3068d84aa" dmcf-pid="X4VypWaey7" dmcf-ptype="general">김윤이가 최종 TOP6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하며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8ecea5e2da969f9beac27f24b3b2a84d2b1f7233736b4b5d77ea97fddeadcf11" dmcf-pid="Z8fWUYNdSu" dmcf-ptype="general">11월 25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세미파이널 TOP6 결정전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a2bee1ed9ade5847e557e656381ea02fe1bcc49edc251d10316a5f9c44884a0c" dmcf-pid="564YuGjJTU"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SM 5년 연습생 출신 김윤이는 10살 차이 친언니를 위한 헌정 무대를 준비했다. 김윤이는 “어릴 때 부모님이 바쁘셔서 언니가 머리도 묶어주고 밥도 먹여주고 엄마처럼 키워줬다. 소중한 엄마 같은 존재”라며 “부모님이 음악을 반대했다. 언니가 유일하게 제 편이 돼서 응원을 해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31cc0afa16c35a96f43983318312e07ac00000e504e929bd9eff173b01f8619" dmcf-pid="1P8G7HAiTp" dmcf-ptype="general">이어 김윤이는 “연습생 때 아침 10시에 출근해서 밤 10시까지 연습을 했다. 너무 힘들어서 언니 나 너무 힘들어 연락을 했더니 언니가 대전에서 다음날 아침 바로 서울로 와줬다. 평생 내 편인 한없이 고마운 존재”라며 한영애의 ‘바람’을 선곡했다. </p> <p contents-hash="bf23dc62fd284ab9649f6937e09e341ba1642f49a02f5d78e929d2f19dfb67be" dmcf-pid="tQ6HzXcnS0"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김윤이의 노래에 연습생 특유의 전형성을 벗어나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윤상과 정재형은 전혀 다른 의견을 냈다. 윤상은 색깔이 강한 회사의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느껴지지 않는다며 힘을 빼는 연습만 하면 될 것 같다고 호평했고, 정재형도 “오늘 1절은 음반을 내도 된다”고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c303ef82c8bd0e2394eca4c74dfe8c38928ad2d7cb68402b726cfd109392fc8a" dmcf-pid="FxPXqZkLS3" dmcf-ptype="general">이후 김윤이는 101표를 받았고 최종 TOP6에는 오르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bdca4f283ee8b1123c9cab02e07af5c2176a9e127b1ae68a92508b87231746f7" dmcf-pid="3MQZB5EoTF" dmcf-ptype="general">김윤이는 “일단 ‘우리들의 발라드’ 프로그램에서 제 데뷔무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고요. 정말 무대가 간절했는데 네 번이나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노래 계속 할 테니까 지켜봐주세요”라며 눈물을 쏟았다. </p> <p contents-hash="d8f5b92c0653874c27eea63240e1c9f8cc74c2657e448b2a8aa017e18d9b48da" dmcf-pid="0Rx5b1Dgyt"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네 번이나가 아니라 앞으로 무대가 많을 거다. 이제 시작이다.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있다. 고생 많았다”며 김윤이를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18fff9b06e7e2f4742b2bac5e19b0bbb43900302f0a75c00a4a335663e026a01" dmcf-pid="peM1KtwaT1"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지훈, 홍승민, 송지우, 천범석, 이예지, 최은빈이 TOP6로 확정됐고, 다음 주 생방송 무대에서 최종 파이널을 치른다.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p> <p contents-hash="c7101ba7d0a2f4603e308a6cb1dcb11bb6eb40f2f93159d0d835934ff88cfa1d" dmcf-pid="Usr8o65Ty5"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uOm6gP1yS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7㎝ 딘딘, 조세호·양세형 꺾은 단신계 차은우 “도수치료 받고 키 커” (살롱드립) 11-26 다음 이예지 “외동딸, 아빠 홀로 키웠지만 모자람 없이 자라” (우리들의 발라드)[결정적장면]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