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호주 이민 고민 "子 윌리엄 운동시키기 좋아…전 국가대표들도 찬성" 작성일 11-2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COgP1y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9d235e9b3f58f72a851ff9ad71fb1aaee50aaa2c7f9f52cbe953698facd264" dmcf-pid="1mlCNxFY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Chosun/20251126061230239gpgl.jpg" data-org-width="650" dmcf-mid="Hy0FSk4q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Chosun/20251126061230239gpg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d74ac7c60469fce41a97bf7232bc9c5a2cb597417ea21927a67568db362290" dmcf-pid="tsShjM3Gu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신여성' 샘 해밍턴이 호주 이민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ee5f51f4d5f07d7555640311c5fc0cd12e09dccb1bb7a4f7d72bec9b3a68a86" dmcf-pid="FOvlAR0Hua" dmcf-ptype="general">25일 유튜브 콘텐츠 '신여성'은 '윌벤 호주 이민 고민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쇼츠 여상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b6f7a8ff20330f00d828dd8f5b792dd56da29436c06f1f7c31d8d61fea03415a" dmcf-pid="3Gt5Cj2u0g"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게스트 샘 해밍턴에게 "호주 가서 아이들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본 적 있냐"고 궁금해했고 샘 해밍턴은 "그 생각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905cdb1462e37afce5f95f6e147e6827c89a64b50011989efb02b531d6149eae" dmcf-pid="0HF1hAV77o" dmcf-ptype="general">샘 해밍턴은 "(자녀들의) 중학교 시점에서. 특별히 우리 애들은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 윌리엄 같은 경우에는 장래희망이 운동선수다. 전 국가대표들하고도 얘기해보면 그럴 거면 호주 가서 하는 게 찬성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아닐지 그건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216bc4b1ac5dfe44626973a3e79d84599810e38c57a512d80a8bcf12f7d5e2" dmcf-pid="pX3tlcfzp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Chosun/20251126061230454yedy.jpg" data-org-width="956" dmcf-mid="XqnJ23mj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Chosun/20251126061230454yed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c2dce56ec5f98cfdd36023156fde2b4c7abefb9bf6a49bcb9920b4bb1151a0" dmcf-pid="UZ0FSk4qun" dmcf-ptype="general"> 조혜련은 "호주 방송에서 샘 해밍턴을 섭외할까요?"라고 물었고 샘 해밍턴은 "거기서 저를 알아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아니다. 있다. 우리 어머니"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64024c3e75fe350c345c6553763c691999336efe442385fc0ac62cfd45de3526" dmcf-pid="u5p3vE8B3i"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이선민은 샘 해밍턴에게 외국인으로서 한국 아빠가 된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물었다. 이에 샘 해밍턴은 "무슨 의미 있을까요? 호주에서 아빠 생활을 해본 적이 없어서 비교할 점이 없다. 그냥 내 집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의 대답에 이경실은 "그래 질문이 우매했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p> <p contents-hash="9cdabf88838c38a614f6906ed55b678b3bf156e632655db2d5b0fb59c81a3109" dmcf-pid="71U0TD6buJ" dmcf-ptype="general">한편,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 윌리엄은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벌써부터 운동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고 있다. 아이스하키 대회,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물론 농구를 시작한지 4개월 만에 팀 주장으로 발탁됐다고도 알려져 화제가 됐다. </p> <p contents-hash="5549727a539856ae05d1f7659faf5f520312f9cbada21602f2c118de0e8b4f97" dmcf-pid="ztupywPKzd"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준금, 故 최정우 고통 뒤늦게 알았다…"이혼 후 매일 술, NG 100번씩 내" (가장류진) 11-26 다음 안세영 초대박! '1474800000원 받는다!' 세계랭킹 1위 위엄 뽐낼까...월드 투어 파이널 우승 시 누적 상금 공개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