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메기녀 자처→백도빈 흔들었다..정시아도 “이런 적 처음..불안해”(두집살림) 작성일 11-2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BUcepX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21d232fdcc5a82c1ea73bb1e8cdff26e6c57371b68a4e67387b6b92dcf32b2" dmcf-pid="xvbukdUZ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074239965muhm.jpg" data-org-width="530" dmcf-mid="66BUcepX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074239965muh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yPrc7HAiC2"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55d0a920d34d29270184212077fb80f66d7c9415ebc536cb613277260749ae94" dmcf-pid="WQmkzXcny9"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홍현희가 유쾌한 이간질로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42f75dc2f957cef41728c8d04cd14288dcb7bcaea16aad0c9a6b83538f7802c" dmcf-pid="YcZWRKyOlK"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이하 두 집 살림)에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acf9c46e02c0f04114d549fd0bf3d8b51e5f474675255c698bac9f5ca398ab0" dmcf-pid="Gk5Ye9WIyb" dmcf-ptype="general">이날 백도빈은 함께 메기를 잡은 홍현희와의 하루가 어땠는지에 대한 질문에 “메기 효과를 느꼈다. 누가 보기엔 제 삶이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데.. 자극이 될 수 있고. 그런 게 저를 조금 더 변화하게 만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제가 오늘의 메기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6d1e95dfd8059a4b9b1b09caeea4bbade28a43a44accc0a0fafa09609a23127" dmcf-pid="HE1Gd2YCCB" dmcf-ptype="general">한편 정시아는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백도빈, 홍현희에게 전화를 걸었고 홍현희는 “도빈 오빠 좀 놔줘라”라며 전화를 끊었다. 정시아는 “놀랐다. 저를 거절하는 느낌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홍현희에게 ‘분탕질의 최고’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d072a2c3792face976e0a0aa7f586911c78f6bfcd0a2a701c88f8043c7625a" dmcf-pid="XDtHJVGh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074241212ggra.jpg" data-org-width="530" dmcf-mid="PRR6vE8B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074241212ggr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1205cc3b67b382498dad1f78b87b56cac03f56f033b78fb42f7f76c2238daf" dmcf-pid="ZwFXifHlvz" dmcf-ptype="general">집으로 돌아온 홍현희는 “도빈 오빠 활짝 웃는 거 본 적 있냐”라며 백도빈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결혼해서 늦게 들어오거나 그런 적이 없다. 처음인 것이다. 불안한 거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76d7fa34a350daed504bce1f9771e36fa5bdc4bfbc317a9142960dcafaa9f1d" dmcf-pid="5r3Zn4XSS7"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정시아는 제이쓴과 하루를 보내며 연하남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졌다고 밝혔다. 정시아는 홍현희에게 어떤 모습에 빠졌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저에 대한 관심을 표현할 때. 화분을 보다가 내 생각이 났다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b7c645bca9c35fc23d9d951bd06189d0e9005ff1bc520652b87819cded8896" dmcf-pid="1m05L8Zvvu" dmcf-ptype="general">정시아는 ‘화분’이라는 단어에 격하게 반응하며 “‘화분’이라는 노래를 듣는데 오빠 생각이 났다. 무한 재생했다. 내가 오빠의 화분이 되고 싶었나 보다.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 것 같다. 꽃 두 개 피고”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671bd7c9ac089339668d28de8b8fa990824807c721d10b29d4bf61b2d36efa" dmcf-pid="tsp1o65TvU"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6b6f23fdd85dda64629e92b68927d90d344fd28686e6d57ba4bb4727c703782a" dmcf-pid="FOUtgP1yvp" dmcf-ptype="general">[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100일’ 코르티스, 미국 빌보드 주요 앨범 차트 역주행 11-26 다음 ‘우리들의 발라드’ 파이널 생방송 진출 TOP 6 확정…충격+감동 무대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