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황혜영, 자식 농사 잘 지었네… A+ 성적에 뿌듯 작성일 11-2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3PL8Zv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3cf5157adf4b3860c4631eb140db5baab71b2c4ddfe5f864696c75d13da50a" dmcf-pid="8e0Qo65T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황혜영. 사진 | 유튜브 ‘황혜영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SEOUL/20251126075349125rqxt.jpg" data-org-width="700" dmcf-mid="VcQElcfz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SEOUL/20251126075349125rq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황혜영. 사진 | 유튜브 ‘황혜영이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8bf92207f8d17e29206fd429275aeb7e0993b36a02bb2d922d0e14d6526251" dmcf-pid="66ZVe9WIT3"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쌍둥이 아들 둘의 학교생활을 엿봤다.</p> <p contents-hash="bcdb32d2ab6508c7b37148e1207343a37d87fab0beb8f2acf360f6db4c7f033d" dmcf-pid="PP5fd2YCvF" dmcf-ptype="general">전날인 25일 유튜브 채널 ‘황혜영이다’에 공개된 ‘국제학교 vs 사립초등학교. 황혜영 쌍둥이 아들 가방 긴급 점검. 가방 열자마자 말문 막힘’이라는 영상에서 황혜영은 두 아들의 학교 가방을 들여다봤다.</p> <p contents-hash="719f787863c36464c1ebc7f2dadef64181227b891810d5438dd132fc450351a8" dmcf-pid="QQ14JVGhCt"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 우리 아들들이 한 녀석은 지금 사립초등학교에 다니고 있고 한 녀석은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가방 검사를 해보려고 한다”면서 “가방 안에 과연 뭐가 들어있고 어떤 상태인지 급습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다”며 자녀들의 방으로 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f99ad0746b4cccbd3f61eff80583f6e5a16238a498a26d78cc3a0390f474e0" dmcf-pid="xxt8ifHl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황혜영. 사진 | 유튜브 ‘황혜영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SEOUL/20251126075349427ssfc.jpg" data-org-width="700" dmcf-mid="fUxDSk4q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SEOUL/20251126075349427ss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황혜영. 사진 | 유튜브 ‘황혜영이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16b3026ff32f495e5cb9b62fcd28a7efb74cde2bc69f3702508d73b188e87e" dmcf-pid="yyolZCd8C5" dmcf-ptype="general"><br> 그는 사립초에 다니고 있는 자녀의 가방을 보며 “한 달 전 거가 아직도 가방에 있냐”면서 “여름 방학 미션노트가 있냐. 곧 한 달 있으면 겨울방학인데”라며 잔소리를 쏟아냈다.</p> <p contents-hash="60fae32af2cbadf72787737c6e066d58fb5d8e3a9c6d9e74e022f7a16c90cfc9" dmcf-pid="WWgS5hJ6yZ" dmcf-ptype="general">이어 국제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가방 안을 들여다본 황혜영은 “너 이런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나. 대단하다”라며 묵직한 책의 책장을 넘겼다.</p> <p contents-hash="5fa2c047b3bebff168ae01946fc3187668304e5af752de2546c0d31d1784db67" dmcf-pid="YYav1liPCX" dmcf-ptype="general">또한 ‘A+’ 성적표를 받은 과제물을 보며 “오 좋은데요”라며 뿌듯해했다. 아울러“뭔가 굉장히 열심히 한 거 같다”며 “그래도 굉장히 공부를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는 거 같다”며 기뻐했다.</p> <p contents-hash="f1cf4be9030694e6ce3c17f053141bd362edfe53526eb150782d3f1ef048ef1f" dmcf-pid="GGNTtSnQWH" dmcf-ptype="general">황혜영은 지난 2011년 정치인 출신 남편 김경록과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후 쌍둥이 아들을 뒀다.</p> <p contents-hash="6d1b8041b7f344b35d71edea26b72b8fdb6760153b1c6facd19119e48cd64ac2" dmcf-pid="HuI3KtwaWG" dmcf-ptype="general">mykim@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3억 횡령' 황정음, 故이순재 별세로 자숙 6개월 만에 SNS 오픈 11-26 다음 BTS 뷔, 12월 생일 아이돌 투표 ‘9관왕’…전세계 전광판 장악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