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봉 ‘주토피아2’, 예매량 36만장 넘었다 작성일 11-2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4767hD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269f83f73a21d390db10aad9c9fe72ca289a64f542de91cab220d501d527ac" dmcf-pid="pvjecepX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lgansports/20251126082625580yvpm.jpg" data-org-width="800" dmcf-mid="3lR2d2YC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lgansports/20251126082625580yv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f90f2a9164e8b5e947e262eb7c5a0771366787b6ab46f38601562d7d2be93bd" dmcf-pid="UTAdkdUZwR" dmcf-ptype="general">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개봉 당일 예매량 36만장을 넘어서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div> <p contents-hash="7d2c6eed3d9815ea9ea432e7edd2c0d562cd3ad781e82cf627e67928a87fdfbd" dmcf-pid="uycJEJu5OM" dmcf-ptype="general">2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주토피아2’는 개봉일인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 예매량 36만 5689장, 예매율 66.2%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00a95cd0f27d298a1d06529563989560fd5f2170db71ff96aed5f1aebd916f7b" dmcf-pid="7WkiDi71rx" dmcf-ptype="general">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중인 ‘위키드: 포 굿’(7.5%), ‘나우 유 씨 미3’(4.3%) 등을 모두 제친 수치로, 올해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좀비딸’(누적관객수 563만명)과 동일한 기록이다.</p> <p contents-hash="983cc9de63e37fc46f7180d5d4dd3e8e01a94f956a79a5cf2ec91bed279ef521" dmcf-pid="zYEnwnztwQ" dmcf-ptype="general">‘주토피아2’는 2016년 47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주토피아’의 속편으로,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ab987e17d93b725db664f5b8a8c47c1382d7926eed45462d0b0d1010493c944f" dmcf-pid="qGDLrLqFsP"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삼성전자, 6G 통신 기술 협력…"AI로 빠르고 정확한 데이터 전송" 11-26 다음 유연석 "이순재의 한 마디, 내가 10년 무명 버틴 힘"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