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1000억설·오션뷰' 하와이 집 공개됐다…황보라·조카에게 제공 (보라이어티) 작성일 11-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aO5hJ6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6af7ed14436dfc653cbf52c5767e19238a8c995a6937da952e36d7167c5505" dmcf-pid="fGNI1liP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보라가 공개한 하정우의 하와이 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xportsnews/20251126083240165qdpy.jpg" data-org-width="1126" dmcf-mid="ul8MkdUZ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xportsnews/20251126083240165qd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보라가 공개한 하정우의 하와이 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e77ac213db83c0093432ae011c5689840fbf1fbbf4fc3593d9dfd4efc82c4e" dmcf-pid="4HjCtSnQ5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하정우가 소유한 하와이 집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fce28c1008b5402e3c4a274ffe43574b76f878cf071ea9ec0b6b4df377279d1" dmcf-pid="8vnwGsMVY7" dmcf-ptype="general">25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기와 하와이 여행이 위험한 이유ㅣ현실육아 절망편, 하와이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42ae27a170bae93e41e06f3ea2e93665733b6ce14a4b4c42a8ad35aae2acb1d0" dmcf-pid="6TLrHORftu" dmcf-ptype="general">이날 황보라는 아들 우인, 친정부모님과 하와이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만삭 촬영의 추억이 있어 의미있는 곳이라는 하와이를 설명한 그는 "유아가 무료로 비행기 탑승할 수 있는 게 24개월 까지다. 마지막 공짜 찬스가 몇개월 남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eb67704b5a7c240102650d4a1742f625206d0c12e8b5125550127180dc00ea" dmcf-pid="PyomXIe4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xportsnews/20251126083241519kvba.jpg" data-org-width="1119" dmcf-mid="9ilW7HAi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xportsnews/20251126083241519kvb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666377d288600d47c59c8eb455b8f0dd2c83cdff5360e76e0f4b514318ebef" dmcf-pid="QWgsZCd81p" dmcf-ptype="general">하지만 무조건 아이 좌석을 끊어야한다는 육아선배의 말에 급하게 아기 좌석도 끊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4631bb81100d8be58c57876bd071f64431f2ac4eae34f653b61753798d8b3f" dmcf-pid="xYaO5hJ6t0"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하와이를 사실 열 번 넘게 갔다왔다. 별다른 큰 기대감이 없다. 그런데 왜 하와이를 선택했냐면 아주버님께서 하와이에 예전부터 집을 사셔서 거기서 머물고 있다"며 하정우의 하와이 집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796ebbb1d7bfe4d564be845f590e590bf72176b9839d0cf8fa1be8444a50f30" dmcf-pid="yR32n4XSZ3" dmcf-ptype="general">"음식도 해먹을 수 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을 누릴 수 있는 곳이라 선택했다"는 그는 "중요한 건 모두 통틀어 제일 싸게 갈 수 있다. 요즘 하와이 물가가 장난이 아니라더라"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2e878167b2d32cfec36870fd7b103da8592f788222eea4db5d551e1ec75c9b" dmcf-pid="We0VL8Zv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xportsnews/20251126083242844avpl.jpg" data-org-width="1126" dmcf-mid="2UQahAV7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xportsnews/20251126083242844avp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0e08dfa4cf0d387aae4afe2b04422d9bbb99415f9bd3224423f1c1fb6e5aea" dmcf-pid="Ydpfo65T5t"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하정우의 하와이 집을 공개했다. '땡스 투 하주버님'이라며 집을 제공해준 하정우에게 고마움을 표한 황보라는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 뷰, 아늑한 인테리어의 집을 비췄다.</p> <p contents-hash="dd84217198311be2c6e29710f23f6fe64ffcfc3c25b0587312c717a9e65d1806" dmcf-pid="GJU4gP1yX1" dmcf-ptype="general">또한 아들 우인이 새벽부터 열이 나고 있다며 여행보다 아이 병간호에 비상이 걸렸음을 밝힌 황보라는 여행에서도 잠을 자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a04f573db0089ddc16d9da1d988a42aaa06264481b3cb48a6c1fe5e9f4771b64" dmcf-pid="Hiu8aQtW15" dmcf-ptype="general">한편 하정우는 하와이에 자주 머문다며 집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짠한형'에 출연했던 그는 "하와이에 집 산 거 1000억 넘는 걸로 들었는데 세금은 어떻게 내냐"는 신동엽과 "대출이 998억이다"라는 성동일의 장난에 "하와이 수협에서 (대출) 받았다"고 받아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7d0fdebe6baf8891d94f0ecdd3c247d52f8afa5e920110f92491d3e6516693f" dmcf-pid="Xn76NxFYGZ" dmcf-ptype="general">사진= 황보라 채널</p> <p contents-hash="6f213396ea7791a23cf2b46370ee627ff8a690f5574263540c1767d073969cd9" dmcf-pid="ZoqQAR0HZX"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달리기가 나를 살렸다"... 기안84, '극한84'로 전한 묵직한 진심 11-26 다음 31세 강서하, 위암 투병 끝 사망..진통제 복용하며 찍은 유작 스틸 공개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