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러닝 맨’ 콜라보 아트 포스터 공개…폭발적 에너지 담았다 작성일 11-2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ePifHl3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28ca30a3537d1576c3f03da3cf44c112b541d92f0c6613cc5586c86241b41f" dmcf-pid="9NdQn4XS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donga/20251126084614953gmqu.jpg" data-org-width="508" dmcf-mid="bKGvZCd8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donga/20251126084614953gm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78b97be74b8004b612ed5e4d5935965d3b7fb3141b0b79dbd4c025e3b2cf10" dmcf-pid="2jJxL8Zv3W" dmcf-ptype="general">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연출하고 글렌 파월이 주연한 액션 기대작 ‘더 러닝 맨’이 영화의 무드를 그대로 담은 아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div> <p contents-hash="20b09a492a4e6d70f830b2e53ed82f6fda5d969717f25174e2a92c52855d6950" dmcf-pid="VAiMo65T3y" dmcf-ptype="general">12월 10일 개봉하는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p> <p contents-hash="ba102961a4ddf2a080d3e0bbfff6c5505a69add21651e055e225269a048bde31" dmcf-pid="fcnRgP1y0T" dmcf-ptype="general">공개된 아트 포스터는 영화 속 장면들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그려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콘크리트 구조물 상단에는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러닝 맨’의 제작자 댄 킬리언(조쉬 브롤린)의 여유로운 모습과 작전을 수행 중인 헌터의 미스터리한 존재감이 돋보이며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p> <p contents-hash="fba123cf29f58098902c9d9aa3b33c861d7c612b69a393d6658cbf9a0d0c4ce8" dmcf-pid="4kLeaQtW0v" dmcf-ptype="general">이어 중간층에는 무너져가는 건물에서 전력을 다해 탈출하는 벤 리처즈의 긴박한 순간이 담겨, 예측 불가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p> <p contents-hash="959e4965cc00386a5621679b1004be3516138e5e12d082fc9b318ba9f17a7807" dmcf-pid="8EodNxFY7S"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가장 아래에는 서바이벌 쇼의 진행자 바비 T(콜먼 도밍고)를 중심으로 열광하는 관객들이 모인 가운데, ‘더 러닝 맨’ 프로그램의 무대가 펼쳐져 화려한 스케일의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를 기대케 한다. </p> <p contents-hash="bc08e4c3794dd4bba3e6b2e32985ab67adf6d11b2b8ed67bf9e299a657d22c79" dmcf-pid="6XSOywPKFl"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아트 포스터는 ‘보 이즈 어프레이드’, ‘나인 퍼즐’, ‘어쩔수가없다’ 등 영화 포스터 작업에 참여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입증한 연여인 작가가 참여해, <더 러닝 맨>의 세계관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재해석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9539c067b3bb5141fe9472f49decd8e4226fde04037cd14b87f55134f3a65d6b" dmcf-pid="PZvIWrQ9ph"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잘빠지는연애’ 코피 쏟고 맨발 11-26 다음 박지윤·최동석 '쌍방 상간 소송' 결론, 내년 1월에 나온다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