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랜딩 마친 나우즈, 'HomeRUN' 때릴 컴백 [인터뷰] 작성일 11-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ii0RKyOrh">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Xnnpe9WIrC"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bc407af201296f991688aa4be1be197e255a721ea8de21e3426b8b947f630d" dmcf-pid="ZLLUd2YC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큐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ZE/20251126090152301kodg.jpg" data-org-width="600" dmcf-mid="ywLROaKp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ZE/20251126090152301ko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큐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6ed75e5805dd48d4306ebbf5b2d1c7791287bae8afff0d0ca8394b2f97ccb7" dmcf-pid="5oouJVGhOO" dmcf-ptype="general"> <p>나우어데이즈에서 나우즈로 리브랜딩을 마친 그룹 나우즈가 다음 타석에 들어선다. 쉽지 않은 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의 목표는 담장을 넘기는 홈런이다. </p> </div> <p contents-hash="7e8bf95ed17a57e21a931a9bc7efe10ca2d4a4d31ea82ebbba603da75f00ab35" dmcf-pid="1gg7ifHlws" dmcf-ptype="general">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26일 오후 6시 새 싱글 'Play Ball'을 발매한다. 신곡 발매를 앞둔 나우즈는 20일 서울 성동구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라운드 인터뷰에 나섰다. 지난 7월 이후 4개월 만에 돌아온 나우즈는 설레는 컴백소감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f061a1ba54f04c54bc4a7ccd218517e7892eb15aaa351fbc8532d04b50c9d32" dmcf-pid="taazn4XSDm" dmcf-ptype="general">"4개월 만에 돌아왔는데 팬분들께 빨리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준비했어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많은 분들께 에너지를 드리고 싶었어요. 이 앨범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얻으셨으면 좋겠어요."(연우)</p> <p contents-hash="57b204b8afedb369425c5b2f41773a4799cb71658362fe9ae902b43e7e030454" dmcf-pid="FNNqL8Zvrr" dmcf-ptype="general">이번 싱글 'Play Ball'은 청춘과 닮아있는 한 편의 야구 경기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달리는 나우즈의 열정과 각오를 담아낸 작업물이다. </p> <p contents-hash="f1c5d92ea3c19e0ccfcb2d87142f89c5876c8d9c885c2b60e23eef3913a5ba36" dmcf-pid="3AAbgP1ysw" dmcf-ptype="general">"'Play Ball'은 심판이 게임을 선언할 때 외치는 말이에요. 저희도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다는 의미를 담았어요."(현빈)</p> <div contents-hash="ca0d7a13aa9d5c6c4c8afc1305f164ab1e877cdf877d86af0cf3e49e7c662a62" dmcf-pid="0ccKaQtWID" dmcf-ptype="general"> <p>"경기에 올라오기 위해 끊임없이 열정을 가지고 달려가는 스포츠라는 콘셉트가 저희의 지금 시기, 상황과 맞다고 생각했어요."(연우)</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0184e41fcf0bba218bf17b8fe368dc8677b309afa8f9faf9b79af15b5a229c" dmcf-pid="pkk9NxFY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큐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ZE/20251126090153575rdrj.jpg" data-org-width="600" dmcf-mid="WwNilcfz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ZE/20251126090153575rd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큐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1746c200da9f65df91e74d67686266fdd9b4123bfd6e6b4c352ad8f5550334" dmcf-pid="UEE2jM3Gwk" dmcf-ptype="general"> <p>타이틀곡 'HomeRUN'은 묵직한 드롭과 거침없는 래핑이 돋보이는 EDM 기반의 댄스곡이다. 'Home'과 'RUN'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통해 나우즈의 열정과 목표를 드러냈다. 전부를 걸고 타석에 선 순간 터져 나오는 한 방처럼 폭발하는 청춘의 패기가 느껴진다. </p> </div> <p contents-hash="7e7fcb675102f73682e88857281ac696f07913e1f1fb41110bef21e25763353b" dmcf-pid="uDDVAR0Hmc" dmcf-ptype="general">"처음으로 EDM이라는 장르를 시도해 봤어요. 또 야구를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청량함이 아닌 멋있게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알아봐주셨으면 좋겠어요."(시윤)</p> <p contents-hash="b1b98066ce2d02500d602460e937330f6ab1e2aee62f1f8252f7907721fea00e" dmcf-pid="7wwfcepXIA"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으로 나우즈의 커리어에서 홈런을 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게 노력하고 있어요."(연우)</p> <p contents-hash="3d5da5885b5908c7ff1400151f1a29587106edba0b05aea775b5f45c2b86a1c9" dmcf-pid="zrr4kdUZrj" dmcf-ptype="general">진혁이 작사에 참여하는 등 멤버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트랙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fb8727b07892277120d2ea5795e92f88bc660384e1c5fc82234886db2b1c209a" dmcf-pid="qmm8EJu5EN" dmcf-ptype="general">"야구 선수라는 입장에서 가사를 써보려고 했어요. 팀으로서 나우즈의 위치에도 대입해 봤어요. TV를 켜면 우리가 나오고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모습을 상상했어요. 헤어, 의상 디자인 등에서도 여러 의견을 냈어요."(진혁)</p> <p contents-hash="d45a0ae47bb5d1179a6cedba42530dddbd60abe2561e7e44bfb09d4a40067ddf" dmcf-pid="Bss6Di71Da" dmcf-ptype="general">"저희 모두가 작사, 작곡을 시도하기도 하고, 퍼포먼스에 있어서도 멤버들끼리 연습을 하면서 나온 의견을 퍼포먼스 팀과 조율도 했어요. 그런 부분에서 봤을 때 성취가 있는 것 같아요."(연우)</p> <p contents-hash="5c7414d2b05b75b38f77576e03d4c7495c1ab67b9fb3647178d377201cace872" dmcf-pid="bNNqL8Zvwg" dmcf-ptype="general">"야구라는 콘셉트에 맞춰 에너지를 잘 전달해 드리려고 연구를 많이 했어요. 저희가 5명이다 보니 인원수가 많은 분들에 비해 무대에서 안무적으로 큰 에너지를 드리기가 어렵거든요. 그걸 메꾸기 위한 연구를 많이 했으니 주의깊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시윤) </p> <p contents-hash="9daf4c5713c2b66fe2e503fce2a4957dd5cdac0fb13a1dfc8f8e7d92cfd8761e" dmcf-pid="KjjBo65TIo" dmcf-ptype="general">야구라는 콘셉트에 맞춰 멤버들은 성격에 맞는 포지션을 설정하기도 했다. 리더로서 넓은 시야를 자랑하는 현빈은 외야수, 빠른 판단력을 자랑하는 시윤은 내야수, 한 방을 노릴 수 있는 윤은 지명타자, 게임의 흐름을 이끌어나가는 연우는 투수, 투수와 페어를 맞춰 중심을 잡아주는 진혁은 포수를 맡았다. 다만, 현재는 야구 정규 시즌이 끝나고 내년을 준비하는 시기라 약간의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p> <div contents-hash="ad0686eb9bd7483e9edbbc4b01747e1303b07006a2419bfa987279a477d112a0" dmcf-pid="9AAbgP1yrL" dmcf-ptype="general"> <p>"야구 시즌에 곡이 나왔다면 빛을 발할 수 있는 순간도 있었겠지만, 야구는 대중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스포츠잖아요. 다음 시즌이 돌아왔을 때도 저희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고, 흥행할 수 있는 포인트에 한몫했으면 좋겠어요."(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2f96418d653025da4db29f5c807dc54e9e58532a3afe83f533ae24a24b62e3" dmcf-pid="2ccKaQtW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큐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ZE/20251126090154839usbk.jpg" data-org-width="600" dmcf-mid="YzYlzXcn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ZE/20251126090154839us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큐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dedde7c18d8d04749db01f69f8156b600ec1c3fa123de38b79bd622345c0ee" dmcf-pid="Vkk9NxFYDi" dmcf-ptype="general"> <p>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외에도 수록곡 2곡이 포함되어 있다. 올드스쿨 힙합트랙 'GET BUCK'은 수많은 흔들림과 넘어짐조차 함께 달려온 시간의 증거로 삼으며, 서로를 믿는 힘으로 끝내 우리 방식대로 정상에 설 것이라는 포부를 담았다. '이름 짓지 않은 세상에'는 감각적인 트랩 리듬 위에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스트로크와 몽환적인 신스가 어우러진 발라드 곡으로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설렘을 담아냈다.</p> </div> <p contents-hash="fe9521120a0009e8981fa7927887251138cca9b54a714c24ad91eeae37728295" dmcf-pid="fEE2jM3GsJ" dmcf-ptype="general">"'GET BUCK'은 비트와 스크래치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에요. 저희만의 방법으로 정상에 서겠다는 포부를 담았어요.(시윤)</p> <p contents-hash="39504d47b874462fb6f09e5356e21d7618d10f1824f2eb8b8710ee641693f38a" dmcf-pid="4DDVAR0HOd" dmcf-ptype="general">"곁에서 함께 해주는 분들에게 내일의 내일을 함께 하자고 전하는 노래에도 지난 앨범에 '일기'와 비슷한 느낌으로 팬분들에게 듣기 편한 곡을 선보이고 싶었어요. 올드스쿨 힙합의 1번 트랙, EDM의 2번 트랙, 이지 리스닝한 3번 트랙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넣으려고 했어요. 다양성이 있어 자기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앨범 같아요."(연우)</p> <p contents-hash="c8ee3254cab5a7d29030fe7970ec27c9ae6df1c6265eb8211ea312c9b7fdc3d6" dmcf-pid="8wwfcepXDe" dmcf-ptype="general">나우즈는 지난 미니 앨범을 기점으로 새로운 이름으로 리브랜딩을 선언했다. 리브랜딩과 함께 선보인 앨범 'IGNITION'으로 커리어하이를 기록한 것은 물론 각종 글로벌 공연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강력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0월에는 빌보드가 주목한 이달의 루키로 선정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26e55f8de1ca24f4981d339f832519fdcc547aedc21e4c2a42f82d87fd189e1" dmcf-pid="6MM567hDrR" dmcf-ptype="general">"이 순간을 뜻하는 NOW에 무한한 가능성을 뜻하는 Z를 붙여서 무한한 가능성을 그려간다는 의미로 리브랜딩을 했어요. 하루하루 지나면서 큰 무대도 서보고 상도 받다보니 가능성을 갱신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한 걸음 한걸음 나서서 꼭 정상에 서보고 싶어요."(시윤) </p> <p contents-hash="5a0a89be624566043775fe372287b74649c366679b96f4c2a03ae62b6d9080f7" dmcf-pid="PRR1PzlwrM" dmcf-ptype="general">"올해의 가장 큰 성취는 리브랜딩을 하고 앨범을 냈을 때인 것 같아요. 걱정도 있고 힘든 부분도 있었는데 똘똘 뭉쳐서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진혁)</p> <div contents-hash="e8bad188572dc7baddefc5fb472c08f9868f215eff6ae8b894ddf1134a97eda4" dmcf-pid="QeetQqSrIx" dmcf-ptype="general"> <p>"나우어데이즈라는 이름으로 데뷔할 때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로 '데이즈팝'을 보여줬는데 리브랜딩 이후 그 키워드가 없어지긴 했어요. 그래도 작사·작곡도 하고 저희 만의 노래로 찾아가겠다는 메시지와 의미는 유지하려고 하고 있어요."(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21c8d2bc33c6d1fa25dba7f63039edeb758e632531586cfb96569eb4a42a87" dmcf-pid="xddFxBvm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ZE/20251126090156111xfvl.jpg" data-org-width="600" dmcf-mid="G7XaWrQ9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ZE/20251126090156111xfv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ca2b315a5b45c3525ef4ae4f910c6323f32ea592636f8ff3b2ab31f1b077d39" dmcf-pid="yHHgywPKDP" dmcf-ptype="general"> <p>리브랜딩이 무조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고민이 많았을 도전이었지만,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건 끈끈한 팀워크와 도전의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p> </div> <p contents-hash="4d289d44b94969f0cded15b4bc06ae3a1d4e8525cd29e170f8ebd761438526e1" dmcf-pid="WXXaWrQ9I6" dmcf-ptype="general">"팀워크, 단합력이 저희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소통도 많이 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많았다보니 합을 맞추면서 무대 위에서 케미나 시너지가 드러난다고 생각해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똑같다 보니 대중분들께소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연우)</p> <p contents-hash="471a2f3de3dea9cd7b3ea332d9feb09a7c57dfe49225a249942de879d9b3acfa" dmcf-pid="YZZNYmx2w8" dmcf-ptype="general">"저희 만의 색으로 노력하고 계속 참여가고 발전해나가는 도전의식도 저희 강점인 것 같아요."(시윤) </p> <p contents-hash="6574d0a5a99c65d520297efdbacfa487984856224666b88d1c0111b09c0a6f5d" dmcf-pid="G55jGsMVO4" dmcf-ptype="general">성공적으로 리브랜딩을 마친 나우즈는 계속해서 다음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나우즈는 단기적으로는 차트인 부터 장기적으로는 장수돌까지 다양한 목표를 전하며 이번 활동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f3a93e2691ec8861107c01bcf5eb4603c7329de7f8ea96e238ade8983f50b5d8" dmcf-pid="H11AHORfEf" dmcf-ptype="general">"저번 활동할 때 조금 더 성장하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는 목표가 있었어요. 이번에는 음원차트에 차트인을 하는게 목표예요. 커리어 하이를 갈아치우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어요.(연우)</p> <p contents-hash="977cea9a20fbc43f0f7dee8e0595bf03eb099635f3b0e30333736a63b8721712" dmcf-pid="XCCxmoB3DV" dmcf-ptype="general">"눈에 보이는 수치도 중요하지만, 오래 활동하는게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아무탈 없이 길게 활동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오랫동안 아무 탈 없이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J 4DPLEX, 필리핀에 SCREENX 첫 선...글로벌 확장 가속 11-26 다음 "인생=다이어트" 야구복 입은 나우즈, '홈런' 치러 출격 [TEN인터뷰]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