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소프트웨이브 2025] 넥톤(Necton), AI-Ready Dataset 구축 서비스 '유링파워' 공개 작성일 11-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2UiGsMV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82d49f039dd21b398227abdd091cae40807b7a6dd3550547eda7d921e39e3c" dmcf-pid="FpH8IN9U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톤, AI-Ready Dataset 구축 서비스 '유링파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etimesi/20251126091439853jpzj.jpg" data-org-width="700" dmcf-mid="1fWVmoB3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etimesi/20251126091439853jp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톤, AI-Ready Dataset 구축 서비스 '유링파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0f169be5c40014cc9f77582473554f3f2b75daa0efb37bde5ea7eda60fa08e" dmcf-pid="3UX6Cj2uwN" dmcf-ptype="general">AI 기반 문서데이터 자동화 기업 넥톤(Necton)은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I×소프트웨이브 2025'에 참가해, 자사 플랫폼 '유링파워(YuringPower)'가 기업 내 온오프라인 문서를 AI 학습해 고품질 데이터세트(AI-Ready Dataset)로 자동 구축하는 신기능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3fb6d92d6cb4b6bffd838fb1adaf8cb12255879aa759fce3b262a153c56882e" dmcf-pid="0uZPhAV7Ea" dmcf-ptype="general">유링파워는 기업 내부에 수년간 축적된 스캔본, PDF, 종이 문서, 계약서, 발주서, 기안서, 공정·설비 관련 문서 등을 자동 수집·정제·분류하는 솔루션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서비스는 이러한 비정형 문서를 AI 모델이 바로 학습할 수 있는 구조화·정형 데이터로 자동 전환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고도화했다.</p> <p contents-hash="20019e2a1200f4869f3e83381bcda2cd070e75235fbb4ca3af23379132798444" dmcf-pid="p75Qlcfzrg" dmcf-ptype="general">주요 기술로는 ▲OCR·LLM 기반 문서에서 데이터셋 구축 ▲AI 모델 활용을 위한 데이터셋 정기 관리 등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문서 분류·라벨링·데이터 정제 과정을 크게 줄이고, AI 도입 초기 단계에서 가장 비용이 큰 데이터 구축 프로세스를 단기간에 자동화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99f857801fb4fbbf737b2969c154ade100408bcec4897cf2ef05703fb5bd1b4" dmcf-pid="Uz1xSk4qso" dmcf-ptype="general">넥톤은 이미 제조·환경·에너지 분야 기업들과 문서 자동화 및 데이터셋 구축 PoC를 진행 중이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산업 전반으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 유링파워 부스에서는 문서 업로드 즉시 AI-Ready Dataset이 생성되는 라이브 데모, 기존 문서자산 분석 기반의 맞춤형 자동화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26efdb4bc8a5b3131ee7de5736e9a10b733399d37bf8289fdfd2fcf81a3fa5f7" dmcf-pid="uqtMvE8BEL" dmcf-ptype="general">넥톤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은 방대한 문서를 보유하고 있지만 대부분 AI 모델이 바로 활용하기 어려운 비정형 데이터”라며 “유링파워는 문서 기반 업무의 디지털 전환뿐 아니라 AI 도입 속도까지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2195865902593456f88c04bb34f5f612a170f65fa241c399b908d010a7769a" dmcf-pid="7BFRTD6bwn" dmcf-ptype="general">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은혜, 말실수…‘유부남’ 황찬성에 “미래의 와이프가 좋아하겠다” 11-26 다음 “카리나 닮았네”…노제, ‘스우파3’ 우정ing 속 비주얼 [IS하이컷]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