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귀신 한 풀어준다…'신이랑 법률사무소' 작성일 11-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12N4UIk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537e492a0ec7491346f6673bf4c7622f7427352791ffb7d447e38a14a32125" dmcf-pid="G34cPzlw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연석(왼쪽), 이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is/20251126091239645loah.jpg" data-org-width="720" dmcf-mid="WMjYkdUZ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is/20251126091239645lo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연석(왼쪽), 이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7c8379ab62742447ad1a437a5bd006e3e649d96cd1e5a4356299bb827baed9" dmcf-pid="H08kQqSrtp"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유연석이 귀신 한을 풀어준다.</p> <p contents-hash="7f93a4e3519e873f433063d017b78a14801249458f5c8f95e41896f930f6f315" dmcf-pid="Xp6ExBvm50" dmcf-ptype="general">SBS TV 금토극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이 귀신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이야기다. '강매강'(2024) 신중훈 PD와 '앨리스'(2020) 김가영·강철규 작가가 만든다.</p> <p contents-hash="61ef971580a5e930c4c65fbcdebad16ec6c382d66d1b2e3763794370dad49792" dmcf-pid="ZUPDMbTsH3" dmcf-ptype="general">이랑은 무당집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듬직한 겉모습과는 달리 겁 많고 허술하지만,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 앞에서는 강단을 드러낸다. 의뢰인의 고유한 특성이 몸에 스며드는 빙의 현상으로 인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혀 다른 존재가 된다.</p> <p contents-hash="3c944f24a38353d543dc043a65f51180736fa4644900c03ec77543caa02b1482" dmcf-pid="5uQwRKyOHF" dmcf-ptype="general">나현은 대형 로펌 승률 100% 변호사다. 승소만이 삶의 기준이며 냉정하고 치열한 일 처리로 정상에 오르지만, 어느 날 자신에게 패소를 안긴 이랑으로 인해 삶의 궤도가 바뀐다. 처음에는 '귀신을 본다'는 그를 불신하지만, 눈앞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연다.</p> <p contents-hash="c599d54bb7ac11b80090711722d91516a452d8e2f7eaab927587fc5effc7edfc" dmcf-pid="17xre9WIXt" dmcf-ptype="general">내년 상반기 방송.</p> <p contents-hash="a79899f631f86469da4870e708517faaf0e973644e79979aceccdb6f41872544" dmcf-pid="tzMmd2YCt1"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주빈, ‘레전드 증명사진’ 때문에…“투자 사기에 도용당해” 11-26 다음 'UDT:우리 동네 특공대' 입소문 탔다…쿠플 1위 등극 '연쇄폭발의 진실은?'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