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3’ 1위 탈환...‘주토피아2’ 오늘 출격[MK박스오피스] 작성일 11-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xSJVGh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ac5624b3f067431fd0d65f4776f59571e1b37896ce6ae6bbce96053b5b781d" dmcf-pid="zceyL8Zv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우 유 씨 미3’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today/20251126090913926gjmd.jpg" data-org-width="700" dmcf-mid="Uew7IN9U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today/20251126090913926gj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우 유 씨 미3’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84decbc7735c06130bb0e61f8aea9516df92c594858e208864cfd1b94d35cd9" dmcf-pid="qkdWo65T5D" dmcf-ptype="general"> ‘나우 유 씨 미3’가 ‘위키드: 포 굿’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div> <p contents-hash="e09c688a746cdd4561edaa63bea618e8e756c11f215bb88e874e6ed0a749c690" dmcf-pid="BEJYgP1yZE" dmcf-ptype="general">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나우 유 씨 미3’(감독 루벤 플레셔)는 2만 989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7만 2587명이다.</p> <p contents-hash="defe12ffe7a73b527c5211283830722c419abe327ee05aa5fdc2f657daa3c782" dmcf-pid="bDiGaQtW5k"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개봉한 ‘나우 유 씨 미 3’는 무기 밀매, 자금 세탁 등 더러운 돈에 물든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당시 뭉친 마술사기단 포 호스맨의 이야기를 그렸다. ‘나우 유 씨 미’ 시리즈의 8년 만의 후속작이다.</p> <p contents-hash="b464c19d5a1e18e6113e0b2fdf888df44b7529101a6ab5e16b1cf713a33b2554" dmcf-pid="KwnHNxFYYc" dmcf-ptype="general">2위는 영화 ‘위키드: 포 굿’(감독 존 추)다. 2만 8699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는 59만 6257명이다.</p> <p contents-hash="8528c9c2254c49fdbf47d5658abf6c7d3ec465192b1cf117b82d0c0e02691d35" dmcf-pid="9rLXjM3G5A" dmcf-ptype="general">‘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위키드’의 속편이다.</p> <p contents-hash="ea7c0c5f8a97682249810a475765c2b8203ce70a222480098f94464800fba772" dmcf-pid="2moZAR0Htj" dmcf-ptype="general">3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감독 요시하라 타츠야)으로 8438명이 봤고, 누적 관객 수는 329만 3040명이다.</p> <p contents-hash="aa0e031030132fece856f59ebcdfd3bd05d4e7f10c71a58f204e2f3206730397" dmcf-pid="Vsg5cepXYN" dmcf-ptype="general">‘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3000만 부를 돌파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체인소 맨’의 인기 에피소드 레제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9f365035e979d4ee8fee333d51d791bc0555d77b6b8179e64e4e62062727fe" dmcf-pid="f5h2ywPK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토피아2’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today/20251126090915268zwbf.jpg" data-org-width="700" dmcf-mid="ue1JpWae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today/20251126090915268zw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토피아2’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c98fe03e1051242f8b7bc38423a748c83dbd4c814cad471c05cd811677e85e" dmcf-pid="41lVWrQ9Yg" dmcf-ptype="general"> 오전 8시 50분 기준 예매율 1위는 오늘 개봉한 영화 ‘주토피아2(66.3%)’다. </div> <p contents-hash="0d009286daf3a465ac076f8972887c3fe61f8ccade9cd4cd64e95344cc05e402" dmcf-pid="8tSfYmx2Xo" dmcf-ptype="general">‘주토피아2’는 2016년 47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주토피아’의 속편으로,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압도적 예매율을 보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p> <p contents-hash="a34907d4b1d5d40b10b5ace6e3d3c1fdde53cc37b4d3c9a1eca1dca7960b4eab" dmcf-pid="6Fv4GsMVHL" dmcf-ptype="general">뒤를 이어 ‘위키드: 포 굿’(7.6), ‘나우 유 씨 미 3’(4.3%) 순이다.</p> <p contents-hash="537899745bb1ff4ab5f72804851a2fdf2ec3f7c5d3cbf43586a597b79e2e498e" dmcf-pid="P3T8HORf5n"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우 유 씨 미 3', 또 정상 탈환..전체 박스오피스 1위 [공식] 11-26 다음 “혼인신고도 없었다”…고원희, 2년 사실혼 끝내고 각자의 길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