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택시 승차난 막는다"…카카오모빌리티, 중형 가맹택시 예약 서비스 시작 작성일 11-26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택시 배차 기술 고도화·안심보험으로 탑승 성공률 ↑<br>벤티·블랙 이어 중형 가맹택시 예약 베타서비스 시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u7e9WI1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62dae2eabc5b6eeadcfbb9f2b359c3d6ffda76f331d3889a02a3a066c32455" dmcf-pid="997zd2YC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모빌리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dailian/20251126091912913xksh.png" data-org-width="700" dmcf-mid="BnPQEJu5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dailian/20251126091912913xks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모빌리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10320b3220c4b248df07b3fd4c267ad97a07b8bed68e9d0ba28c0f6a81cd72" dmcf-pid="22zqJVGhHb"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택시 승차난 대응을 위한 '탑승 성공률' 제고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기존에 없던 중형 가맹택시 예약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p> <p contents-hash="c3be8f0427e894126ee633e9bfce356415f17176535fed8cf02bd3d207a93760" dmcf-pid="VVqBifHlYB" dmcf-ptype="general">탑승 성공률은 택시 호출을 시도한 승객이 실제로 택시에 탑승해 운행까지 완료된 비율을 말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배차기술 고도화를 비롯해 택시 기사 운행 환경 개선, 중형 가맹택시 예약 베타서비스 시작 등 여러 방안을 통해 택시 탑승 성공률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bf18b7f0045a13ddcad362f15f632c61eeef504d1d351521dcd007c29a63ac8" dmcf-pid="ffBbn4XSHq"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간 최대 호출 이용자 수를 기록한 날은 각각 2022년 12월 16일과 2023년 12월 17일, 2024년 12월 21일이다. 모두 연말 시즌 셋째주 토요일 무렵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bcf717aab212cac439455fd5a452761ef4ea265cefc6d130eb77f411c5d7b1c" dmcf-pid="44bKL8ZvHz" dmcf-ptype="general">당일 택시 탑승 성공률은 2022년 71.3%를 기록했으나 심야시간인 23시에는 55%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 같은 날에도 전체 탑승 성공률은 75%였으나 23시에는 60%에 머물러, 연말 심야 시간대로 갈수록 대체 이동 수단이 부족해지면서 택시 잡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8365716a8fe69b233eb467e3b3c47c71c07d1e2b2e01ead7d3e03ba4cabdb7bb" dmcf-pid="88K9o65TG7"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맵매칭 기술, 머신러닝 기법 등을 통해 택시 배차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015adb7b36bd3d3ddd4279dfbee174d6a79860f41723c442a2c4b72e8c74e49" dmcf-pid="6692gP1yYu" dmcf-ptype="general">동시에 실제 공급자인 택시 기사들의 운행 환경을 개선해 택시 공급 부족을 일부 해소하고 탑승 성공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648f3245a35cb44cf01df5cfbac81747216c5193f7147f2885ceebede5c272f5" dmcf-pid="PP2VaQtWtU" dmcf-ptype="general">특히 취객 대응 등으로 심야 운행을 기피하지 않도록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안심보험'을 도입, 카카오 T 블루, 벤티, 블랙 택시 기사에게 제공 중이다. 안심보험은 택시 운행 중 범죄 상해, 성폭력 피해 등이 발생하면 피해 보상금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험료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전액 부담한다.</p> <p contents-hash="e703ce68fc44b1ef370e7127a2c4820d050b57423956038ac04114911a615e9e" dmcf-pid="QQVfNxFYtp" dmcf-ptype="general">이같은 노력을 통해 지난해 가장 택시 호출이 많았던 날인 12월 21일의 택시 탑승 성공률은 83%까지 상승했다.</p> <p contents-hash="4e651e2bde1ccc72c5aff18a29a317d2f2b0cecadda54c9b6ac4efdc328c290b" dmcf-pid="xxf4jM3GY0"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연말에도 택시 탑승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현재 시점 기준 10분 후부터 최대 1시간 이내까지 출발 시간을 선택해 차량을 미리 호출할 수 있는 중형 가맹택시 예약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p> <p contents-hash="ff48b2669a4ec17e607ab7ce9fdab113f66da4b5a23fd8c2394b0a8394b10b36" dmcf-pid="W0Z5fpOcGF" dmcf-ptype="general">심야 등 피크 시간대에 갑자기 집중될 수 있는 이동 수요를 미리 예약할 수 있도록 해 택시 탑승 성공률 향상을 꾀한다는 것이다. 이와 별개로 호출료가 없는 일반호출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859c3e16d50665a706ba61017b76bfc661cf3af8f82b37a73c950730186d871" dmcf-pid="Yp514UIkZt"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기존에 없던 중형 가맹택시 예약 서비스를 통해 피크 시간대에 집중되는 이동 수요를 미리 분산하면서, 택시 사업자도 효율적으로 운행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게 하는 취지"라며 "연말연시 수요를 대비해 정식 오픈보다 일정을 앞당겨 베타서비스로 먼저 출시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bd3e60a48be5f133a0c2ed20810f101711cdcc45a1da13ff82d23cff7481ed" dmcf-pid="GU1t8uCEt1"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예약 베타서비스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7일부터 카카오 T 앱에서 '블루파트너스 예약비 10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하며, 12월 중순 이후 급증하는 이동 수요를 고려해 추가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다.</p> <p contents-hash="056edd5de6af6c5fb55dfe4dd80ede4cef08b92056d0c4682efb851afd5b078c" dmcf-pid="HutF67hDX5" dmcf-ptype="general">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 부문 부사장은 "연말연시 승차난 대응에 일조할 수 있도록 기술력 확보는 물론 안심보험 제공과 예약 베타서비스 오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난 10여년 간 축적한 배차 알고리즘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이용자와 공급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빠꾸’→‘놀토’까지…‘정보원’ 허성태, 홍보요정 등극 11-26 다음 '취객에 위협받은 여성 구했다' 정의의 파이터 정재복, 12월 7일 로드FC 075 출격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