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키스는 괜히 해서!' 글로벌 2위 한 발 더 작성일 11-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7~23일 조회수 640만회, 2890만 시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84fpOc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8e9ed64759f05dedbf9e737f43a94991ac5d1c1d4fd176000ac8e2e155926d" dmcf-pid="yZlhCj2u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is/20251126092514594nuoi.jpg" data-org-width="509" dmcf-mid="QyhCIN9U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is/20251126092514594nuo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2423c81d78c90b36fef8d6eaaed7a2514ba59a7fd6da9df8311d944ef69bfc" dmcf-pid="WtTvSk4qtq"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지난 주차 순위는 3위였다.</p> <p contents-hash="d98389db921c6b885e8c03a813ca1d6c928ac33820e52222ff1f891729bf5a16" dmcf-pid="YFyTvE8BXz"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26일 발표한 글로벌 시청 순위를 보면 SBS TV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지난 17~23일 조회수 640만회에 시청 시간 2890만 시간을 기록해 비영어 TV쇼 부문 2위에 올랐다. 1위는 '이쿠사가미:전쟁의 신'으로 조회수 720만회에 시청 시간은 3720만 시간이었다.</p> <p contents-hash="eaed45ef39e4729171809448afd38f2dda83818fc0620144f9713434d8698de0" dmcf-pid="G3WyTD6bH7" dmcf-ptype="general">'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와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물이다. 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았고, 김무준·최광일·남기애 등이 출연한다. 4회까지 최고 시청률은 6.3%(닐슨코리아 기준)이었다.</p> <p contents-hash="dfee9cf7840fd40bf8cfd595a76004695f57715f4bb0c99d38743ef85d487101" dmcf-pid="H0YWywPK1u" dmcf-ptype="general">지난주 같은 부문 1위였던 '당신이 죽였다'는 4위까지 내려왔다. 조회수는 310만 시간에 조회수는 2550만 시간이었다.</p> <p contents-hash="fbb8a082dc60d80d625a26fe588857aaba597daf0302167ef3bc5e2d5b0a5d8e" dmcf-pid="XpGYWrQ9YU" dmcf-ptype="general">'당신이 죽였다'는 단짝 친구인 두 여성이 가정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을 살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소니는 아버지의 가정 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은수를, 이유미는 결혼 생활 내내 남편에게 폭행당하는 희수를 연기했다. 이와 함께 장승조·이무생 등이 출연했다. 일본 작가 오쿠다 히데오 작가가 2014년 내놓은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를 영화화했다.</p> <p contents-hash="5b7be658b7538dfaa6c877d6fd4c51f36bda5c7363c56625fce63f7c9a674fdf" dmcf-pid="ZUHGYmx2Zp" dmcf-ptype="general">'피지컬:아시아'는 230만회에 3250만 시간으로 8위였다.</p> <p contents-hash="24fe67b2c0f1616a64a87d65d8f36545e2215b496b306a1ed87e3e4bfafebe5e" dmcf-pid="5uXHGsMVG0"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디지털브릿지와 AI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아태 지역 겨냥 11-26 다음 "결혼식 주례까지 봐주셨는데…" 이승기, 故 이순재 빈소서 눈물 고백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