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새 얼굴 찾는다‥오디션 개최 작성일 11-2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mPt2YC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d23dbe190b0cca061402d3ac79a91c1ccbe40de6ea33291a8634906be98d08" dmcf-pid="BGsQFVGh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골 때리는 그녀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093655789kfxd.jpg" data-org-width="1000" dmcf-mid="zjqhirQ9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093655789kf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8e3f0be348fcb74d7822ec691667c31feba5935538dff791a00db2376d1db6" dmcf-pid="bHOx3fHlh2"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 </p> <p contents-hash="63db9b3ae17eeb406e147ea1a76b7582a43fd1641e2186a2fdef767c95e45990" dmcf-pid="K7HN2i71l9" dmcf-ptype="general">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골 때리는 오디션’이 전격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541d8da0f88a309338b0cf8cd469ff1dac966c36045bb5b1f9d635bdea91e84" dmcf-pid="9zXjVnztCK"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가수, 배우, 운동선수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30인이 오디션에 참가해 ‘골때녀’ 합류를 위한 열정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오디션장에 들어섰고, 그중에는 무려 세 번째 도전에 나선 ‘오디션 삼수생’까지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실력과 개성, 나아가 캐릭터까지 모두 갖춘 참가자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며, 차세대 ‘골때녀’ 스타 탄생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9577c29c0bd54bd6b193c082dca1c26c94005d9ea1890e5f82575c3b20bacfc" dmcf-pid="2qZAfLqFTb"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오디션은 ‘셔틀런’을 포함한 개인 기량 테스트와 실전 감각을 확인하는 미니 게임으로 진행됐다. 개인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감독진이 참가자들을 상·중·하 세 그룹으로 분류했고, 이어서 5:5 실전 미니 게임이 펼쳐졌다. 축구 초보 그룹 ‘스플릿 C’ 참가자들은 신가드 착용법조차 익숙지 않아 정강이가 아닌 무릎에 부착하는 기상천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언제든 (위로) 올라갈 수 있으니, 기세로 보여주자”는 각오를 다지며 경기에 나섰는데. 그들은 초창기 ‘골때녀’를 떠올리게 하는 ‘전원 공격·전원 수비’의 허당미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지만,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축구 ‘삐약이’들이 선보일 색다른 경기에 시선이 모인다. </p> <p contents-hash="d866aa466c5d90c6bff9a90c05e7c525cceab8f875b7be0b12ad647f49c3dd75" dmcf-pid="VB5c4oB3vB" dmcf-ptype="general">반면, 상위권 실력자들로 구성된 ‘스플릿 A’는 경기 전부터 분위기가 달랐다. 이들은 포메이션을 직접 구성하고 전략을 논의하는 등 ‘축구 고수’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경기가 시작되자 배성재 캐스터는 “확실히 운동 신경과 체력 준비가 되어 있는 선수들”이라며 감탄했고, 백지훈 감독도 “이 친구들로 지금 ‘골때녀’ 경기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즉시 투입 가능한 전력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데. 과연 누가 ‘골때녀’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루키’로 발탁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78f150f82f4743effd5193717ea1c808384f30675f14664429e029f4e39fd96" dmcf-pid="fb1k8gb0Cq" dmcf-ptype="general">26일 밤 10시 20분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79d0dae38d1dfa32de986018b1feedb37cdfeb4a22cfb3f00177a2fd86a0451" dmcf-pid="4KtE6aKpS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89FDPN9UW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근도 배구 잘한다 “나쁘지 않은 실력이지만 키가 아쉬워”(스파이크 워) 11-26 다음 앤팀, 美 빌보드 입성하자마자 1위… 밀리언셀러의 격이 달랐다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