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 맞소송’ 박지윤·최동석, 내년 1월 선고 작성일 11-2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VELsMV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6ad391ea40aa4b51fec8c00ae0494425a840e3cb1b69c7f9c63fbbc8b8586e" dmcf-pid="bTfDoORf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윤, 최동석. 사진| 스타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today/20251126094207872sthw.jpg" data-org-width="700" dmcf-mid="qiD3Y7hD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today/20251126094207872st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윤, 최동석. 사진| 스타투데이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d63cae9263c2f6a714bb9d7bbf685ca27aff68dca8851d015627a0516c4de2" dmcf-pid="Ky4wgIe4XE" dmcf-ptype="general">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 박지윤 전 부부의 쌍방 상간 소송의 결론이 내년 1월 나온다. </div> <p contents-hash="8561acdbbb31b7741c62bf03bc8f0d4e0f176f519b01fbfea0689c8254c36022" dmcf-pid="9W8raCd8Hk" dmcf-ptype="general">2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 B씨를 상대로 앞서 제기한 같은 소송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을 내년 1월 27일로 확정했다.</p> <p contents-hash="ebc5e37ddfa455d031dc9cb4551bb7ec8f9d1d54aa1fd7c551789110a427d0ff" dmcf-pid="2Y6mNhJ6Gc" dmcf-ptype="general">박지윤은 지난해 7월 최동석의 상간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A씨를 상대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p> <p contents-hash="f41d794b15c6e1cc5853bb7c0b34c634be6a826f52c4007a5b6ae4e4590455b9" dmcf-pid="VGPsjliPZA" dmcf-ptype="general">이에 최동석 역시 같은해 9월 박지윤과 남성 지인 B씨를 상대로 상간남 소를 제기하며 쌍방 상간 소송을 시작했다. 재판부는 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지난 25일 변론을 종결했다.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8055fca7e52cec3810403abd76835bc291057e9b850673c6c98358ee980d6478" dmcf-pid="fBA5v0sAHj"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004년 KBS 공채 아나운서 동료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4d9450e48309a89133f8372fb771fdca94f3a8354f9d44afa20d635c409f3aa" dmcf-pid="4bc1TpOc1N"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재 바둑 소녀’ 김은지, 오정아 꺾고 2년 만에 여자 기성 정상 탈환 11-26 다음 삼성-SKT, 미래 기술 구현할 6G 통신 주도권 선점 나선다(종합)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