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캉스’ 강유석, ‘메인 셰프’ 정준원에 내민 도전장 [T-데이] 작성일 11-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H4p4oB3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d768e43d10a7b8e1fc55a9653f0871754105a9293d15cbac1c2a8697a51b38" dmcf-pid="fX8U8gb0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바로 바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tvdaily/20251126101349220pnld.jpg" data-org-width="620" dmcf-mid="2PP7PN9U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tvdaily/20251126101349220pn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바로 바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261b35064b7431e478a8ff63d5645bde70b194ceb8a720c39ffd6560095b8f" dmcf-pid="4Z6u6aKpy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강유석이 배우 정준원에게 도전장을 내민다.</p> <p contents-hash="a9d62929ff4a5c76311d7db8864e226d70f3ffdb8d20e3d635dd5c4cafeba120" dmcf-pid="85P7PN9Uv5" dmcf-ptype="general">26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알바로 바캉스(알캉스)’ 2회에서는 음식에 진심인 정준원의 요리 실력이 최초 공개된다.</p> <p contents-hash="71e2cb9e66659d57e88ea179336668f7200ded91bfa9499221b0664b93c64315" dmcf-pid="61QzQj2ulZ" dmcf-ptype="general">탄자니아 잔지바르로 떠난 이수지, 정준원, 강유석, 김아영은 첫 알바를 마친 후 로컬 마켓에 들러 장보기에 나선다. 평소 요리에 일가견이 있다는 ‘알캉스’ 공식 셰프 정준원은 현지 재료를 활용해 즉석에서 한식 메뉴를 선정하며 멤버들의 기대를 한껏 높인다.</p> <p contents-hash="3408d6aabd3dc37b31d20315460ad2aa9845dbb9e7064db08e4f7deeb6c81155" dmcf-pid="PX8U8gb0yX" dmcf-ptype="general">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정준원의 진두지휘 아래 분주하게 움직인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한 정준원은 자신 있게 “저는 계량 같은 거 안 한다”라며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d60d42ffad012077b7dc39707224e7252f78c10da5576577cdc6d57b6dfcb8b9" dmcf-pid="QZ6u6aKpyH"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고된 알바로 배가 고팠던 이수지가 “라면 하나 먼저 먹어도 되냐”라고 묻자, 정준원은 “드시고 나가시라”라며 단호하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22044409cd3c552c4e9cd2fd40f093164a7e34b9948f6dcc88f7c314167cfce4" dmcf-pid="x5P7PN9UWG" dmcf-ptype="general">한편 멤버들의 느린 재료 손질에 정준원은 호통을 친다. 이를 지켜보던 강유석은 “형은 왜 시키기만 하냐”라며 메인 셰프의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p> <p contents-hash="730d53cfdc9549ee3ae151aaf4fb0485c32ecbeaabf483b1a57e24b0c7609c13" dmcf-pid="ynvkv0sAy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알바로 바캉스(알캉스)’]</p> <p contents-hash="e55e90b22ee6af1cdded8b4e8057fef480ad285b9afffe8623924dd0296a9af0" dmcf-pid="WLTETpOcWW"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강유석</span> | <span>정준원</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YoyDyUIkT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아레, 무명의 외로움 담아낸 자작곡 '듣보' 26일 발표 11-26 다음 구글·메타 맞손에 AI 반도체·클라우드 시장 요동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