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도 故 이순재 명복 빌었다 “적게 뵀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작성일 11-2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DeZbTs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423e70b754228545596ca93ce19113bed8fb1940395bbbea54eb8686ecf6a5" dmcf-pid="0vIo04XS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성규, 이순재 /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104448792wdlk.jpg" data-org-width="640" dmcf-mid="FpSj7QtW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104448792wd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성규, 이순재 /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pTCgp8ZvyJ"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80660fded860a54a23ff0cfac175f3f4d8e39510d02462436d7f63b457bd73ab" dmcf-pid="UyhaU65TSd"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고(故) 이순재의 명복을 빌었다.</p> <p contents-hash="b3f09bbeba2e98880d92ce4489ac2299c89497a8d90cbbb5589bb10151de703c" dmcf-pid="uWlNuP1yTe"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11월 2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생전 이순재 사진과 함께 '2024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 당시 소감 영상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ce9f8c64660a6c00d4c04954d4d4dd890f052deee439a5243ab0d7a4572e40b7" dmcf-pid="7YSj7QtWyR"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적게 뵈었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aeb268a090486ddb58f2ef1eb33f3b0e2ee327c6732d56592e13a7e0634dd6e" dmcf-pid="zGvAzxFYvM" dmcf-ptype="general">이순재는 '2024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 당시 "60세 먹어도 잘 하면 상 주는 거다. 공로상이 아니다. 연기를 연기로 평가해야지 인기나 다른 조건으로 평가하면 안 된다"고 소신을 밝히며 "시청자 여러분 평생 동안 신세 많이 지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8e3ae19bb2658457ec8f8114b6ad40000b8538f5c3721150f5f54847eed63c8" dmcf-pid="qHTcqM3GTx" dmcf-ptype="general">한편 이순재는 25일 향년 91세로 별세했으며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월 27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되며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BXykBR0HhQ"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bLeBsXcnl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지X정이랑이 개업한, '자매다방', 대박기운이 물씬 나네 [예능 뜯어보기] 11-26 다음 장우혁, 직원 폭행·괴롭힘 의혹에 '역풍' 맞았다…처참한 결말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