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고백’ 홍진경,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작성일 11-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여름휴가 급하게 떠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0UzzxFYr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01671973c76d712e83545bdd420c4ea94b58e793e855175c6489664c10d662" dmcf-pid="tpuqqM3G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진경./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mydaily/20251126110316542wvct.jpg" data-org-width="640" dmcf-mid="ZFRJJwPK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mydaily/20251126110316542wv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진경./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91ab821faa10788ec66b6270d725cbc5a26da6f901f9f7eb25e9271511bb30" dmcf-pid="FTWHHqSrr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홍진경이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0d013ec4b2e7df97d0010b26147289e853b8793693a2ab487ebc2224864d8dd" dmcf-pid="3yYXXBvmwH" dmcf-ptype="general">그는 26일 개인 계정에 “갑작스럽게 취소된 미국 출장 덕분에 포기했던 여름휴가를 급하게 떠나봤어요. 얼마나 급했는지 선주는 바지 한 개, 나시 두 개만 챙겨왔어요. 그래서일까요… 오늘 선주의 아침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8718b64759e8621686c3bd321e09ab3f781c8a2228514ce3291461aa3623da" dmcf-pid="0WGZZbTs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진경./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mydaily/20251126110317816whef.jpg" data-org-width="640" dmcf-mid="56aAASnQ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mydaily/20251126110317816wh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진경./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f8c96adda11bb3369efb49787402d44ffeebf5819ae22597982fb533f788f2" dmcf-pid="pYH55KyOrY" dmcf-ptype="general">게시물 속 홍진경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p> <p contents-hash="0640b05709f37aaab7e683ec47db328fb7d3cf8a778b94ad36dac9526805a213" dmcf-pid="UGX119WIDW" dmcf-ptype="general">앞서 홍진경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에서 “나도 죽을 고비를 세 번 넘겼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c221d90dd3915b0f697fca3946e646623fe32b473ebbcd3435b4326fdfb0f078" dmcf-pid="uHZtt2YCry" dmcf-ptype="general">그는 “한 번은 뜨거운 한증막에서 잠이 들어 혼수상태에 빠질 뻔했고, 두 번째는 암, 세 번째는 라엘이가 어릴 때였다”며 “당시 (일본에서) 라엘이를 업고 차도를 건너려고 발을 내딛으려 했는데 1초 정도 머뭇거렸다. 이상하게 발이 안 떨어졌다. 그런데 그 순간 차가 내 앞으로 스치듯 지나갔다. 머뭇거리지 않았다면 나를 쳤을 것”이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f5a07476f19dabe30db8209ab046e3c052e15c7afdbe75df9a4cdf5f0420971" dmcf-pid="7X5FFVGhsT"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갑작스레 눈물을 흘렸다. 이에 석로 PD는 “이번 브이로그는 홍진경 우울증으로 가야겠다”고 했고, 홍진경은 “조울증, 조울증”이라고 고쳐 말했다.</p> <p contents-hash="a5d3e103d9bb30677ac2d6f499c6c4d4cd8c5ab3d335c6530261b4015fe94238" dmcf-pid="zZ133fHlsv"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2003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뒀으며, 지난 8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이찬원 바통 받았다…송민준, 김장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11-26 다음 "장우혁에 폭행" 폭로 직원, 명예훼손 1심 무죄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