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생방송 중 故이순재 추모 “꼭 만나 뵙고 싶었는데” (씨네타운) 작성일 11-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FQmHAi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ffbde7f3d225273b7a493de1c1fc0a54e66e08602bb2c353b490bd578d5d40" dmcf-pid="GV3xsXcn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박하선, 이순재 (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111147307mcuv.jpg" data-org-width="520" dmcf-mid="WIZ4EygR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111147307mc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박하선, 이순재 (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Hf0MOZkLh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375b1406ff452dfde65a45f96b5ed324dd81a603b2a1cedbfdec5f23f3a6621b" dmcf-pid="X4pRI5Eoya" dmcf-ptype="general">배우 박하선이 고(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p> <p contents-hash="a94cfec94577ed62fa696b83b762011d2c0fe483d3c67efe19e02f6cd763f341" dmcf-pid="Z8UeC1DgWg" dmcf-ptype="general">11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이주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2668f40aa727bbb436114c4d7dd2571c4a8533a434c1ae4a42f0bb670b256c95" dmcf-pid="56udhtwaho" dmcf-ptype="general">이날 박하선은 2018년 개봉한 이순재 주연의 영화 '덕구' 대사로 오프닝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ce87cdd472f091f5acb9f56e4652ad804219ea210cb88f1a133b95b270fa50b1" dmcf-pid="1P7JlFrNWL" dmcf-ptype="general">박하선은 "정겨운 시골집 대문을 열면 반갑게 맞아주시던 할아버지처럼 화면에 불이 환히 켜지면 가족처럼 가깝게 느껴졌던 배우 이순재 선생님이 우리 곁을 떠나셨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c727956cc6b6018e4247678fc30b073886136dcc5da7f065be3f97816025502" dmcf-pid="tQziS3mjSn"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계에 커다란 빈자국이 느껴지게 됐다.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 꼭 만나 뵙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다"면서 "그곳에서 영원히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299ddb93c2ae5a3105ccf844aa20e8f3a5d953296b204ef115899db5053dbfd" dmcf-pid="FDJC7QtWvi" dmcf-ptype="general">한편 이순재는 지난 25일 새벽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91세 일기로 별세했다.</p> <p contents-hash="41640537f45bb4d9b01e49756898309f6ab19fbe5fc90de6e5124887a5aef068" dmcf-pid="3wihzxFYvJ"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되며,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p> <p contents-hash="9c7b1f1c894c257ee746ec11cd8e780d015bdf8597f7056156f0c00cac1c4e70" dmcf-pid="0rnlqM3GSd"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mLSBR0Hl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우혁, '갑질-폭행 폭로'한 스태프 고소했다가 '역풍'...재판부 "신빙성無" 지적 11-26 다음 기비온, 1월 18~19일 첫 내한 공연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