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농구단’ 서장훈 “웃기려고 한거면 시작도 안 해···진정성이 포인트” 작성일 11-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oReE8B3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d421c4b4af17420e775336df24879b0417215c817617384c0575ed9b976b22" dmcf-pid="36gedD6b3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장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khan/20251126112315182iuvt.jpg" data-org-width="1200" dmcf-mid="1z0XZbTs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khan/20251126112315182iu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장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a2162b41d2b30a777fe11fc0ddf8377dd3544e3404053eb511b83a43603e65" dmcf-pid="0PadJwPKzC" dmcf-ptype="general">전 농구선수 겸 방송인 서장훈이 두 번째 농구 예능 감독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987eb0c652846f1b5233bd0a1edde1e38fc1905b295d802d7cf223824164474" dmcf-pid="pPadJwPK7I" dmcf-ptype="general">26일 서울 양천구 SBS 방송센터 13층 SBS홀에서는 SBS 새 예능 ‘열혈농구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제작을 맡은 서현석 PD를 비롯해 감독 서장훈,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a4091799615755bd063bdf8c8998d0121b4f82428ea06c9b4f167e0c1b8743b" dmcf-pid="UQNJirQ9zO"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지난 2020년 농구 예능인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있던 차에 서 PD가 제안을 줬다”며 1년 전부터 ‘열혈농구단’ 제작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26014aeb01f45464d5b5eaa464572acbe76ab31a68a36479db40e5b52d1097" dmcf-pid="uxjinmx2Fs" dmcf-ptype="general">이어 서장훈은 “1년 전부터 ‘열혈농구단’을 준비해오고 있었는데 마침 요즘 스포츠 예능이 많이 나오더라”며 “타이밍을 좀 더 빨리 했으면 어땠을까”라고 셀프디스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d2d41d06ebb801eeb1c9b6b89e88d32c2ecf4d0c6a8748593228bfaf663576b" dmcf-pid="7MAnLsMVpm"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웃길려고 하는 것이었으면 프로그램을 시작도 안했다”며 “‘열혈농구단’을 통해 ‘단순히 연예인들 모여서 농구한다’가 아닌 선수들의 성취와 진정성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이 부분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8753fe12495a69d15abd78e875ff4d99475fd3b1dd4296cb9145a860d4c53a7" dmcf-pid="zRcLoORfpr" dmcf-ptype="general">한편 ‘열혈농구단’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b491396e96a90bc6c75a201c395426188e1b031caecb1f3fd9b0e6c263fdd15" dmcf-pid="qekogIe4Fw" dmcf-ptype="general">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시티 쟈니(NCT JOHNNY), '서장훈은 팩폭러' [영상] 11-26 다음 '열혈농구단' 문수인 "서장훈에게 많이 혼나, 서수인이라 불릴 지경" [엑's 현장]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