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농구단' 문수인, 서장훈 아들 됐다 "그동안 나이 먹어, 기대 커서 혼 많이 나" 작성일 11-2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KwzxFY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3afe0e992e77e2153bf9abfadf787210272c25297b147670b5da4fe42bb95a" dmcf-pid="xl9rqM3G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문수인.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tvnews/20251126113028110knni.jpg" data-org-width="900" dmcf-mid="Pp6hVnzt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tvnews/20251126113028110kn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문수인.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a8e94fb5a6ba126a4beb36e616baa95df2eaa8ee60adaeed8f9dbac87b5096" dmcf-pid="y8sbDWaeWv"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문수인이 ‘열혈농구단’을 통해 ‘서수인’이 된 사연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0a6083460f4b53b9065334b8b2cc6ec4e91ad186a1f477980905651c5d710c4" dmcf-pid="W6OKwYNdlS" dmcf-ptype="general">문수인은 26일 오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제작발표회에서 “서장훈 감독님에게 많이 배우고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4ac8f55a5c770a232afd3a15aed164e0938f7b9c2c9ce4d99e2160e5bc438d3" dmcf-pid="YPI9rGjJyl" dmcf-ptype="general">문수인은 ‘열혈농구단’의 에이스로 활약한다. 그는 “서장훈 감독님과 두 번째로 같이 하는데 코칭을 받는다는 게 영광스럽고, 처음과 끝이 변화가 이뤄지는 게 신기할 정도로 감독님으로서 능력이 멋있다고 느꼈다”라며 “이번에도 많이 배우고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1856e86a1d30c7ec05e8d6a34c158570aa715f18d9286bdd7833505e6410d27" dmcf-pid="GQC2mHAiSh" dmcf-ptype="general">문수인의 말에 서장훈은 “역시 에이스”라고 흐뭇해했고, 멤버들은 문수인을 “서수인”이라고 불렀다. </p> <p contents-hash="928ca627d856616e19a04da252cb40c0618bf3bd5be49e2620c8e7eca46a3f2c" dmcf-pid="HRS4I5EohC" dmcf-ptype="general">문수인은 “감독님이 저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도 맞은데, 가끔 정신이 나갈 때마다 따끔한 말을 들으면 더 정신을 차려서 한 것 같다. 그만큼 더 노력하고 파이팅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2c57974b1937540a301a395a8e303b7bc6210e824af943d7c56ba2fae1b8bd77" dmcf-pid="Xev8C1DgvI"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제가 기대치가 높아서 더 그랬던 것 같다. 문수인이 배우 활동도 모델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확실한 건 비선출 중에서는 저 정도로 할 수 있는 친구가 없다. 예전부터 제가 잘 알기 때문에 기대를 너무 크게 했는데 그동안 나이도 먹었고 해서 다른 친구들보다 혼이 더 많이 났다”라고 문수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1675d34aaaa0624ddfec1fa2371cba85ab431a921e61869f55aadb89c2acb52" dmcf-pid="ZdT6htwayO" dmcf-ptype="general">‘열혈농구단’은 코트로 돌아온 한국 농구의 ‘리빙 레전드’ 서장훈과 전태풍과 이들이 직접 선발한 연예계 최강 농구팀 라이징 이글스의 아시아 농구 제패 도전기를 다룬다. </p> <p contents-hash="0841279fda753bd04b9a685c6b7e8b36973b292a8148f30837337bdc2932a9ce" dmcf-pid="5JyPlFrNSs"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1iWQS3mjl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세찬, '유라인' 합류 은인 박나래였다... "누나 덕분에 먹고 살아" 11-26 다음 라이즈 원빈, 이게 잠 못 잔 얼굴? 박명수 “그래도 뽀얗네” 감탄 (라디오쇼)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