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法 판결 통해 상간 의혹 해소 "2차 가해, 법적 조치 예정" 작성일 11-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Z6aCd8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ba9220d2adaeea675d5c7af994a6c9d2be86bba930b904514941abc50186c6" dmcf-pid="5D5PNhJ6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정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tvdaily/20251126120552537gcaw.jpg" data-org-width="620" dmcf-mid="QWvbeE8B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tvdaily/20251126120552537gc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정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9f8cd6ae38d367b78d3a348b6d141b5ea96e6311531a53563ac5e3a035a39b" dmcf-pid="1w1QjliPC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불륜 의혹에 휩싸였던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법원의 판결 내용을 밝히며 2차 가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fa8ecbb89b18e1dc6d0234cd07af596514f5d9e9201597c6268e66e5b3699449" dmcf-pid="trtxASnQys" dmcf-ptype="general">26일 최정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제기된 상간 소송과 관련해 법원의 1심 판결 내용을 공식적으로 공유드린다"라며 말문을 열였다.</p> <p contents-hash="2e0244ef2815d1b4957996a456291a13dbb47382b224c36776a5f69dfa743654" dmcf-pid="FmFMcvLxCm" dmcf-ptype="general">최정원은 "오랜 심리 결과에 따른 법원의 판결은 제기된 상간 의혹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제가 상간남이 아니라는 점이 판결을 통해 확인됐다"라며 의혹을 해소했다.</p> <p contents-hash="1ca6568cfda46a4bd691373911d6d6a19306fa2f854e7e9af988c01b3f06e287" dmcf-pid="3s3RkToMlr" dmcf-ptype="general">그는 항소심 판결을 들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최정원은 "A 씨가 퍼뜨린 ‘상간남’ 등 허위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A 씨가 자신의 배우자에게 퍼뜨리도록 지시한 ‘최정원이 금전을 요구하며 만남을 요구했다’는 내용 또한 허위"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4550716257c9d4af17547e30a1f91763a5a48bc70e94c31e4f4a4b967c91bf3" dmcf-pid="0O0eEygRvw" dmcf-ptype="general">그는 "판결에서는 이와 같은 허위 내용을 퍼뜨리도록 지시한 행위(명예훼손교사)를 유죄로 인정했다"라며 "2심 법원은 A 씨의 명예훼손, 명예훼손교사, 협박 혐의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의 유죄 판결을 선고했다"라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3a9361931edd6eaba4803fc5ab1d0847fd61a81c4958fe953a0c53b6d646bb" dmcf-pid="pIpdDWae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정원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tvdaily/20251126120553892vrac.jpg" data-org-width="620" dmcf-mid="XQAXBR0H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tvdaily/20251126120553892vr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정원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31e375d181caf15c7f09e64341da8363c5f081c51532e6657d97b02c58bf22" dmcf-pid="UCUJwYNdCE" dmcf-ptype="general"><br>최정원은 그 외의 명예훼손과 불법 행위 관련한 고소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론된 식사 자리는 지인 간의 단순한 만남이었으며 부적절한 관계는 존재하지 않았다. 허위 주장으로 인한 오해와 피해가 더 이상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cfbacc0ec61d1b7579e585c51677281a3898818e6b2d0d390f68e2a56c7a4b5" dmcf-pid="uhuirGjJC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사실과 다른 주장들과 무분별한 추측으로 인해 많은 오해와 2차 가해가 이어져 왔다. 향후 발생하는 2차 가해, 허위 사실 유포, 왜곡된 소문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86f9cf5650b90e2b242383272ea6b630b069f1d27806291439717931512702f2" dmcf-pid="7l7nmHAilc" dmcf-ptype="general">최정원은 "남아 있는 절차에도 성실히 임하겠다. 이번 과정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a94f7f0ef16e8136d951f8dbf1c00372bffa40dee0ad7173f658b616d02c63d" dmcf-pid="zIpdDWaey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최정원 SNS, DB]</p> <p contents-hash="5fd47b243a5a7bd2d5a31998fd0a60bacb14a8088cd1e9cb6b44b8fd847a16ca" dmcf-pid="qCUJwYNdyj"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최정원</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BhuirGjJCN"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은교, '싱어게인4' 탈락 소감 "컨디션 난조 핑계 댈 수 없어"[전문] 11-26 다음 트루디♥이대은, 눈물의 득남 공개 “진짜 잘생겼다, 세상을 흔들어라”(금똥이네)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