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주안, 윤아 앞 소녀시대 Gee 댄스 “촬영 전까지 말 안해” (씨네타운) 작성일 11-2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YIlFrN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919634794f4c28746f61da461d97060496eb033668ec125decca06127f7e11" dmcf-pid="HKGCS3mj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이주안, 박하선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120826494faav.jpg" data-org-width="781" dmcf-mid="YPCkwYNd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120826494fa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이주안, 박하선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X9Hhv0sAv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a1d268d294040646e17ff63e2010bf268902210cf9756ab9f0af04d2f7e0b2ff" dmcf-pid="Z9Hhv0sAh5" dmcf-ptype="general">배우 이주안이 '폭군의 셰프' 명장면 탄생 비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a94cfec94577ed62fa696b83b762011d2c0fe483d3c67efe19e02f6cd763f341" dmcf-pid="52XlTpOcyZ" dmcf-ptype="general">11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이주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6d2406430d198b2cc54582d4492e2de32e30438addeae1274f99c8d97bb721f" dmcf-pid="1VZSyUIkCX" dmcf-ptype="general">이주안은 지난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극 중 이주안은 "다신 안 그러겠소"라는 대사와 함께 소녀시대 'Gee'(지) 안무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p> <p contents-hash="a6a836b88f0a14c1c0461ee3568cebd9e5d496c39d82797b27bd1707b7aadee1" dmcf-pid="tf5vWuCESH" dmcf-ptype="general">당시 윤아의 반응이 어땠는지 묻자 이주안은 "촬영 전에 감독님, 윤아 선배님 아무한테도 말을 안 했다. 실례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갈등을 많이 했는데 절대 보여주지 않았다. 그래야 찐반응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비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51c743099ab3a6f7fb5f60fdd80b95b30ad7ed94772ad827126d99bba294900c" dmcf-pid="F41TY7hDSG" dmcf-ptype="general">이어 "다행히 NG가 안 났다. 당황하는 순간마저 연기로 잘 살았다. 윤아 선배님이 잘 받아주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aa5704fe479692323194e9ae8a4b0a8617b9e8119d0f7c20d4e5a550a79c8f39" dmcf-pid="38tyGzlwTY"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06FWHqSrv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이변! '역대 최다 연패 팀', 하루아침에 4R 챔피언으로…크라운해태, '최약체'에서 '최강'으로 11-26 다음 숙명여대문인회 제19대 회장에 황영미 前 숙명여대 교수 선출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