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강두가 철없을 때 속 썩여 신앙생활→♥목사 남편 만나”(배고픈 라디오) 작성일 11-2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LBoORf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20c7ad5c1dd426730f4bb9eb743b79b0379b4646746e7505f7afd45b010778" dmcf-pid="7aobgIe4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130753538iwux.jpg" data-org-width="950" dmcf-mid="UcN2jliP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130753538iw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ziduJwPKW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db9bcdcc013e1ab7ea54d3a22820458cb74095a1e249590f11277ede594826c9" dmcf-pid="qnJ7irQ9Ti" dmcf-ptype="general">가수 자두가 강두 덕에 목사 남편을 만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3f0d2aecf64a87bfcb003df72dad1f09809b398b025063d8796553b0d039443" dmcf-pid="BLiznmx2hJ" dmcf-ptype="general">11월 26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는 자두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5df81fc1ca4c7dd957575c307cc6ab53e5d26239e2fdefe13c4494431e8bd62" dmcf-pid="bonqLsMVld" dmcf-ptype="general">이날 자두는 "강두는 요즘 뭐하냐"는 물음에 "강두 오빠 연기한다. 연극도 하고, 연기자의 길을 열심히 가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477da8e28b6adceb11e56707317011614ffd4038aa40547e8a0f50f66a8de4" dmcf-pid="KgLBoORfWe" dmcf-ptype="general">이어 자두는 "지금 남편과의 결혼에 강두 씨의 공이 컸다고 하던데 소개를 받았냐"라는 유민상의 물음에 "그게 아니라, 강두 오빠가 어릴 때 철없을 때 속을 많이 썩였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545f5f795e219a942030b95d35b7f76d405eea147201124dfccb1ea65be4630e" dmcf-pid="9aobgIe4yR" dmcf-ptype="general">이어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기도 밖에 없었다. 그러다 (목사) 남편을 만났다"며 "오빠 고마워"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2NgKaCd8TM"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Vja9NhJ6S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럴 수가! 안세영, '세계 1위+10관왕인데' 2번째로 밀리다니…'중국어 계정' 오피셜 공식발표→日 야마구치가 '최고' 11-26 다음 [공식] 비범 행보 XG, 美 최대 규모 오디션 '더 보이스' 파이널 게스트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