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엑소 카이, ‘100만 유튜버’ 궤도 만났다... 대구서 ‘전과자’ 촬영 작성일 11-2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dcU65TD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d020e0742fcabb33a6f6777cc9152d6ed888df6165c7d41f5dcc221fa0faba" dmcf-pid="uomWxAV7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소 카이와 유튜버 궤도. (사진=IS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lgansports/20251126133313077prdf.jpg" data-org-width="750" dmcf-mid="0oGUjliPO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lgansports/20251126133313077pr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소 카이와 유튜버 궤도. (사진=IS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fbaad01ad3a92c6c33c09044ea5ecb1eb0cc15a2da2f418eaa575455b47cdc" dmcf-pid="7gsYMcfzrB" dmcf-ptype="general">그룹 엑소 카이와 과학 유튜버 궤도가 만났다. </p> <p contents-hash="b97fe3fab5ab47c29cc86509dea3b49e01a8696695c75e18b5e28b1f9dbdf8c6" dmcf-pid="zaOGRk4qwq" dmcf-ptype="general">카이가 MC로 활약 중인 웹예능 ‘전과자’에 궤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디지스트)에서 촬영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52a892cc4b8d7c16d20de5d07cb9b42719962c5809244d2d90fb2623efe45697" dmcf-pid="qNIHeE8Bsz" dmcf-ptype="general">‘전과자’는 카이가 전 세계 다양한 대학교 학과를 직접 탐방해 리뷰하는 유튜브 채널 ‘오오티비’의 대표 웹예능이다. 앞서 엑소 멤버 도경수를 비롯해 있지 채령, 전 시즌 MC였던 이창섭, 유튜버 랄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7bf9a45d5b12e2a44d11b53c03bb6126101120149bfcba11a154905dc49f8e18" dmcf-pid="BjCXdD6br7" dmcf-ptype="general">궤도는 복잡한 우주·물리·기술 이슈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표적인 과학 유튜버다. NASA·스페이스X 관련 뉴스부터 블랙홀·상대성이론 같은 난해한 주제까지 ‘핵심 요약’ 방식으로 설명해 MZ세대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2e3a8fc1e8a937163011d54347984fbc43a455026d042ccacce9ff68477499c0" dmcf-pid="bAhZJwPKDu" dmcf-ptype="general">카이와 궤도의 만남은 예능적 감각과 전문적 정보가 결합된 신선한 조합이 될 전망이다. 카이가 특유의 친화력과 호기심 많은 리액션으로 학과의 매력을 끌어내는 역할을 맡아왔다면, 궤도는 실제 과학 현장의 지식과 최신 우주·기술 트렌드를 더해 프로그램의 깊이를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6c4dd835895a0af96ceec35c6dc8d2cb4d0b72d030ed9b2244f6bf581424efff" dmcf-pid="Kcl5irQ9sU"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촬영분에서는 카이가 직접 실험 장비를 체험하고, 궤도가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의 ‘예능+과학’ 시너지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c1ea6d00bab111e6c007b19fe53b73ca5c3dfdc184b27a749006526e377ecbaf" dmcf-pid="98LwqM3GEp"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힙합 큐티’ 피프티 피프티, 끝없는 진화 [SS뮤직] 11-26 다음 이승기, 21개월 딸 연예인 직업 반대 “연예계는 야생‥희생 고통 따라”(정희)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