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초호화 도시락 서포트한 팬에 어깨 으쓱 “코쿤 쇠수저 반납해야 하냐고”(정희) 작성일 11-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0sPM3G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36cae19e46a0e553bafd8b00e42f5afc30c31aec0eb903ad701c045930446f" dmcf-pid="9tpOQR0H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134349492lpna.jpg" data-org-width="640" dmcf-mid="b1aKSygR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134349492lp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2krQZtwaS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45149197e33ab5e76845dc086738047fc4b45d9be1ae676c543f73853b6ba279" dmcf-pid="VEmx5FrNWd"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초호화 도시락을 서포트해준 팬들 덕에 어깨 으쓱한 일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9011698b53d186ae1f03cb4dee947526cee1a4cb3bc025bd839cdc20610319a4" dmcf-pid="fDsM13mjWe" dmcf-ptype="general">11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디지털 싱글 '너의 곁에 내가'를 발매하며 가수로 돌아온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5839306c4af85ebbb71a5470c9b018ee356c2f4219cc70775a111dc42b49119" dmcf-pid="4wORt0sASR" dmcf-ptype="general">이날 이승기는 뜨거운 팬 사랑이 언급되자 "감사하다. 팬 사랑은 뭐로 대체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p> <p contents-hash="8e635cb9a0fd3cb302c42c8f82e3d21282a0c5217bcae2c75c07e1e1bbf0f183" dmcf-pid="8rIeFpOcWM" dmcf-ptype="general">이승기는 김신영이 "윤종신 씨가 '승기 팬클럽 사이즈 보소'라는 글을 올렸더라"며 사진을 보곤 "도시락이 아니고 보온병"이라며 감탄하자 "저희 팬클럽이 대대로 제가 가수, 배우를 다 하다 보니까 서포트 음식에 대해 노하우가 어마어마하다. 다른 배우분들의 팬들이 저희 팬분들에게 자문을 구할 정도"라고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9c7972b000a85fa73688c3fa546796276f82c7e1bf94f795b9d0415ddf1fb717" dmcf-pid="6mCd3UIkTx" dmcf-ptype="general">김신영이 "거의 '흑백요리사' 아니냐"고 하자 그는 "이날 '싱어게인4' 녹화날인데 보온병에 수저가 일회용이 아니라 그냥 쇠 수저를 주신 거다. 단톡방에 코쿤(코드쿤스트)이 '형 이거 씻어서 반납해야 하는 거예요'라고 해서 아니라고 했다"라며 "너무 감사하다. 어깨 뿜뿜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PshJ0uCEhQ"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QOlip7hDT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little monster’ MV, ‘원 아시아 2025’서 최고상 11-26 다음 "기분 X같이 만들어"… 여직원 폭행 의혹 장우혁, 맞고소했다 '역풍'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