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모티콘 제안…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 전면 개편 작성일 11-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니 이모티콘 제안 정식 오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EqSygR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7f81ae9d569508f73e119e3e8a9e93e6acbb1407909125d10dcc4eb2ad43f3" dmcf-pid="5PDBvWae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dt/20251126135347200clsw.jpg" data-org-width="640" dmcf-mid="XaZnzbTs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dt/20251126135347200cl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8def42ef49e19bb5a9bab0f7143e39b51709a9563b7d88d8f820473765e785" dmcf-pid="1XfhJLqFTl" dmcf-ptype="general"><br> 카카오가 이모티콘 창작 플랫폼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를 전면 개편했다.</p> <p contents-hash="8e46bb484716cdc003213e0e339432333c316a7ca5fc50c8beeaf95f5f54bb21" dmcf-pid="tZ4lioB3yh"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변화한 창작 환경을 반영해 제작 편의성과 운영 기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창작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춰 개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f701e620d8367f5ec94ffd95ed58192466f0c7a0baed6064c000a47b8d473fc1" dmcf-pid="F58Sngb0lC" dmcf-ptype="general">‘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는 2017년 4월 출시 이후 누구나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창작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e5936c46df07a4907c7220f37a0830a5e20401d45937f06ec9071bf6923040c2" dmcf-pid="316vLaKpWI"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으로 파일 일괄 업로드·순서 편집·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해 제작 과정을 단순화했다. 또한 임시 저장, 제출 후 24시간 내 취소 기능으로 작업 유연성을 높였다. 제작 단계와 규격도 간소화해 누구나 쉽게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dbd4d6b2ed3a711ace899745a1c8a74d366b5bd7f1d14ba551fffff54e0a9341" dmcf-pid="0tPToN9UWO" dmcf-ptype="general">작업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대시보드’와 ‘알림’ 기능으로 작업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안부터 출시까지의 모든 이모티콘 작품을 모아보는 ‘내 작업실’ 메뉴도 도입했다.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 작업 환경의 제약도 줄였다.</p> <p contents-hash="b30401a51fddac9cb61efc622f16c7000101aa34af9f35dab3e222081b7fba29" dmcf-pid="pFQygj2uvs"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베타 형태로 운영해 온 미니 이모티콘도 스튜디오에 정식 도입돼 누구나 미니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 측은 “이용자 경험 확장과 신규 창작자 발굴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강화한 조치”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bf7a9aba6298899da342ddc7b361e9be2656a37318a9527e3828f104e96f128" dmcf-pid="U3xWaAV7Tm"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번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 개편을 기념해 내달 1일부터 댓글 참여 이벤트도 연다. 이모티콘 스튜디오 페이지를 확인한 뒤 채널 포스트에 이모지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이모티콘 플러스’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816d2b3a7c444d2dd8b883333fd3daee38b299e1c6d48103d17d9a26ec9ece8c" dmcf-pid="u0MYNcfzlr" dmcf-ptype="general">김지현 카카오 이모티콘 트라이브 리더는 “창작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 만큼 많은 분들이 도전해서 함께 창작 생태계를 넓혀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2c38d9084a70fe4a0d922814033fb4ae1896d57528625290c0c9e30870dc3e" dmcf-pid="7pRGjk4qCw" dmcf-ptype="general">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우혁 “내가 맞았다” 주장했지만‥갑질 폭로자 명예훼손 1심 무죄 “신빙성 떨어져” 11-26 다음 오픈AI, 5년내 챗GPT 유료구독자 2억 2000만명으로 확대 전망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