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경주시 '자원봉사의 날' 홍보대사 위촉 작성일 11-2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2hJLqFyz"> <div contents-hash="db7c0640ba67c82adeddb377f5a559f9970e8343e5289ffb9d976488439b8100" dmcf-pid="B5VlioB3T7"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d7c90ba09b9c8079c39aad5c120f87fe67f8f0417493aa14611a253ec71cdc" dmcf-pid="b1fSngb0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토탈셋"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news/20251126135239677radc.jpg" data-org-width="1000" dmcf-mid="ztRXcD6b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news/20251126135239677ra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토탈셋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37028e7472811a31466aa5d7d6b46980e084801060a8501a8874f7b9f5acce" dmcf-pid="Kt4vLaKpCU" dmcf-ptype="general"> 가수 박군이 따뜻한 나눔에 앞장선다. </div> <p contents-hash="09b147fbec75f9d4f45cb02b9c3f99095889c96575102cb70c9a9ce70b22a00c" dmcf-pid="9F8ToN9Uvp" dmcf-ptype="general">박군은 지난 25일 오후 경주에서 열린 '2025 자원봉사의 날 및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했다. 평소 전국 각지에서 기부와 배식봉사 등의 각종 선행을 이어가며 이웃에 대한 사랑을 당부해왔던 박군은 이날 자원봉사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p> <p contents-hash="939e8a344711a072a4b92fe8ccb3016c0ebf036f6e0df41bd473de7d193ffdc7" dmcf-pid="236ygj2uC0" dmcf-ptype="general">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자원봉사자의 날'에 맞춰 한 해 동안 헌신해온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박군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즐거움도 전했다. '유턴하지마'를 시작으로 '누이', '내 나이가 어때서', '18세 순이', '한잔해' 등 특유의 유쾌함 넘치는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p> <p contents-hash="bfe663b5dc40a3f94a3edc156fd1ba67adde8b8104bd9517f2e2aec58793e1b1" dmcf-pid="V0PWaAV7T3" dmcf-ptype="general">박군은 소속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느낀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를 밝힐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발 벗고 나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bc89a3622010c31d7b39604b82aa977d04a0fd89f79ad5d974fbe8b553ff6fd" dmcf-pid="fLC65FrNvF" dmcf-ptype="general">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빠니보틀, 욕·협박 감수하고 새 도전 “수천만원 적자 봤지만” 고백 11-26 다음 손정은 “故 이순재, 내 서툰 연기 칭찬…긴 시간 마음에 남아” 애도[전문]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