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욕·협박 감수하고 새 도전 “수천만원 적자 봤지만” 고백 작성일 11-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mSUIliPr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9036870b4f99a16849415cc8cd38ce847ed333398f99116f49a5acfdf6b16a" dmcf-pid="fNwXcD6b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리에이터 빠니보틀 (사진=일간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lgansports/20251126135224838dpss.jpg" data-org-width="800" dmcf-mid="K20P13mj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lgansports/20251126135224838dp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사진=일간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b6bac0822ba8808d9a99616de6c4faf70a70c2df70a2664c3d2e9d9f2d702c" dmcf-pid="4jrZkwPKIS" dmcf-ptype="general"> <br>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빠니보틀이 예능 제작 도전을 알렸다. </div> <p contents-hash="32b2de0dee2b8f3e48c8621b7266a17dc77d56efb25f71f2bf6eaacf2c32ae90" dmcf-pid="8Am5ErQ9ml" dmcf-ptype="general">26일 빠니보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를 비롯해 서바이벌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 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보드게임 방송을 선보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34c6e41c33426770f1dd2807a61c7963cd70319e5d5ae4ed3869c829a81391" dmcf-pid="6cs1Dmx2Dh"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한 링크엔 그가 유튜브 ‘아무거나 보틀’ 채널에 게시한 ‘데블스 플랜2, 피의 게임3 멤버들 모아서 보드게임 시키기【NO EXIT GAME ROOM 1-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돼있다.</p> <p contents-hash="b4fc64ec9a787aea827968bac1c9067b1159bc9aa0358cfff18a1ec5d582f434" dmcf-pid="PkOtwsMVOC" dmcf-ptype="general">앞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2’과 웨이브 예능 ‘피의 게임3’ 등에 출연한 화제의 참가자를 모아 보드게임을 하는 두뇌 예능을 빠니보틀이 제작한 것.</p> <p contents-hash="90fc37131ec807329db115e7679bf7e041de7eecfb3e6b4ff47b1ca5369aeb4e" dmcf-pid="QEIFrORfII" dmcf-ptype="general">빠니보틀은 “봄부터 조금씩 준비하던 기획, 기절할 듯 무더운 여름에 촬영하고 본채널 유기하네 접었네 등등 온갖 협박, 욕 다들어가면서도 꾹 참고 준비 및 편집까지 열심히 달렸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585016269210c5df64ef88cdf8d4a88f2109e55b70c0af87c43a2211d71f29e" dmcf-pid="xDC3mIe4mO" dmcf-ptype="general">이어 “믿어준 직원들과 동료분들, 출연자분들 덕분에 비록 저는 몇천만원대의 적자를 보았지만 숫자로 헤아릴 수 없는 이득을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242522558238daaef22aefc7c938f4107793760ce474e2fc389379c1988c6fc" dmcf-pid="yqfaKVGhr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빠니보틀은 “저는 하던 거나 계속하는 사람보단 안 해본 거 해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지니어스’나 ‘데블스 플랜’ ‘피의 게임’ 같은 건 아니지만 메인 식사 끝나고 나오는 디저트 정도로 생각하고 봐주시면 재밌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4b58e3e529f2fc946a6df7e7afaed38700b7f58cf9f435dc8a8ad15a7b8e16be" dmcf-pid="Wy5VGZkLmm"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은혜, 황찬성 유부남인지 몰랐나…"미래 와이프가 좋아하겠다" 칭찬 11-26 다음 박군, 경주시 '자원봉사의 날' 홍보대사 위촉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